기사최종편집일 2026-06-2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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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총성 없는 전쟁…베테랑 위협하는 신예들 '긴장'

기사입력 2026.05.09 17:44 / 기사수정 2026.05.09 17:44

정민경 기자
스튜디오C1
스튜디오C1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불꽃야구2’ 지원자들의 독한 승부가 시작된다. 유망주들의 패기 넘치는 플레이에 베테랑들까지 긴장감을 드러내며 현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11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2화에서는 청 팀과 백 팀의 자존심을 건 실력 전쟁이 펼쳐진다.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 앞에 선 지원자들은 파이팅으로 결의를 다지며 그라운드에 나선다. 

드디어 시작된 경기는 시작부터 예측불허의 양상을 띠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베테랑 투수를 선발로 올린 청팀은 백팀 유망주의 매서운 한 방에 크게 휘청이고, 이에 박용택은 “쟤는 합격하겠는데?”라며 그를 유심히 지켜본다. 

과연 박용택의 예측은 적중할지, 불꽃 파이터즈 최종 합격자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모두가 간절한 청백전, 지원자들은 서로를 향한 은근한 견제로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백 팀 선발 투수의 피칭을 보던 청 팀 선수들은 “감독님이 좋아하겠다”며 경계심 섞인 평가를 내놓는다. 

심지어 김문호는 첫 타석에 들어서자마자 비디오 판독에 휘말린다는데. 청백전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독한 승부를 이어가는 지원자들의 열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끓어오르게 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야구 베테랑들은 신예들의 활약에 위기감을 느낀다. 유망주들은 지치지 않는 체력을 앞세운 도루로 그라운드를 뒤흔들고, 베테랑의 수싸움에 밀리지 않는 눈 야구를 선보이며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특히 볼넷을 골라내고 기세등등하게 배트를 던지는 타자까지 등장하며 현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한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 속에서 김성근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을 선수는 누구일지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불꽃 파이터즈의 일원이 되기 위한 선수들의 열띤 경쟁은 오는 11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스튜디오C1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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