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민경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환승연애4' 곽민경이 연인 신승용과의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방송 종영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숨김없는 애정 표현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곽민경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부과 의사 신승용과의 다정한 일상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공원 벤치에 나란히 앉아 서로를 꼭 끌어안고 볼에 입을 맞대는가하면, 네컷사진 부스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눴다. 또 거울 셀카와 커플 화보 같은 분위기의 사진들까지 공개하며 당당한 공개 열애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케이크에는 "YOUR 100 DAYS"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두 사람의 100일 기념 사진으로 추정돼 눈길을 끌었다. 서로를 바라보는 꿀 떨어지는 눈빛과 팔짱, 백허그 등 숨길 수 없는 애정 표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곽민경 계정

곽민경 계정
앞서 두 사람은 티빙 '환승연애4' 출연 당시 각자의 전 연인과 재회 서사를 그렸던 인물들이다. 곽민경은 조유식과, 신승용은 박현지와 출연해 방송 내내 전 연인을 향한 미련과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 방송에서 서로의 전 연인을 붙잡고 싶어 했던 곽민경과 신승용이 실제 연인이 된 것.
전 연인인 조유식, 박현지의 썸을 보며 힘들어했던 곽민경, 신승용. 이들도 그대로 커플이 돼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특히 두 사람은 프로그램 내 각각 막내와 최연장자 출연자였던 만큼, 9살 나이 차까지 화제를 모았다.
열애 소식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환승연애4 최대 반전이다", "진짜 현실이 더 드라마 같다", "둘이 이렇게 이어질 줄 몰랐다", "럽스타 보니까 진심 같아서 응원하게 된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곽민경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