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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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박보검은 '얼굴오빠' 본인은 '아이콘씨'…"11번째 출근 완" 백상 퇴근샷 비하인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09 14:32 / 기사수정 2026.05.09 14:32

수지 계정
수지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올해도 변함없이 '백상의 아이콘' 존재감을 빛냈다.

9일 수지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11번째 출근 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현장 비하인드가 담겼다. 수지는 MC 대기실부터 레드카펫, 시상식 backstage 모습까지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지는 핑크빛 튜브톱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슬림한 실루엣과 화려한 주얼리가 어우러지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수지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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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등을 드러낸 과감한 디자인에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MC 호흡을 맞춘 박보검, 신동엽과의 유쾌한 케미였다. 수지는 박보검을 향해 "얼굴오빠", 자신은 "아이콘씨", 신동엽은 "중심선배"라고 적으며 웃음을 안겼다.

수지는 지난해 MC 1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올해까지 11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MC 자리를 지키게 됐다. 2016년 제52회를 시작으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백상과 함께하며 명실상부 '백상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매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은 물론 화려한 드레스 스타일링과 비주얼까지 화제를 모으며 백상의 대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네티즌들은 "언니 수고했어", "백상의 아이콘, 올해도 최고였어요"," 백상 여신 등장"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수지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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