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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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딸 추사랑 트라우마 고백…"할아버지 사망에 2년 간 무너지듯 울어"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5.09 08:10

정연주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야노시호가 세상을 떠난 시아버지를 회상했다. 그는 딸 추사랑이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겪은 트라우마를 언급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국민 조카 사랑이의 엄마,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의 요리 일상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야노시호가 2023년 4월 갑자기 세상을 떠난 시아버지에 대한 추억과, 시아버지와의 이별이 가져온 야노시호 가족의 슬픔과 변화에 대해 털어놓았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그는 남편 추성훈을 위해 추어탕을 만들며 지난 2023년 4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시아버지를 추억했다.

야노시호는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자녀 사랑이가 겪은 아픔도 전했다. 그는 "사랑이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무너지듯 울었다. 2년 정도 트라우마가 이어졌다"라고 고백했다. 

어린 딸의 트라우마를 고백하던 야노시호는 결국 눈물을 쏟았고 "사랑이는 처음으로 죽음이라는 것을 알게 된 거다"라며 가슴아파했다.

야노시호는 "사람인생이라는 것은 참 신기하다.그런 게 인생이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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