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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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별난 2살 아들에…결국 눈물 "이게 맞나, 양육 잘 못한 듯" (보라이어티)

기사입력 2026.05.09 05:40

황보라.
황보라.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양육 고민에 머리를 싸맸다. 

8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난생 처음 아빠표 독박육아 덕에, 도파민 풀충전한 황보라 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보라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카메라를 켰다.

그는 "1박 2일 여행 갔다가 하루종일 지쳐서 영상을 찍을 수가 없더라. 우인 아빠가 '고생했으니 호텔에서 쉬다 와' 하면서 숙소를 선물로 잡아줬다"고 호캉스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보라 채널 캡처.
황보라 채널 캡처.


황보라는 아들에 대해 "두 돌이 되어 가는데 너무 고민이다. 우인이가 너무 별나다. 식당에서 10분 이상 앉아 있지 못하고 한 가지 놀이를 꾸준히 못한다. 가만히 있지 못한다"며 "남자 아이들은 원래 별나고 가만 있지 못한다고 하지만 이게 맞나 싶다. 주변 아들맘에게 물어보면 이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머릿속에 고민이 많다. 내가 우인이를 잘 양육하고 있나 싶다. 쉬려고 왔는데 잠이 안 온다"며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엄마들이 있냐. 어떻게 해야 되냐. 도와 달라"라고 청했다.

자신의 양육법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고민하기 시작한 것. 

이후 황보라는 남편과 영상 통화를 하다가 결국 눈물을 흘렸다. 황보라의 남편은 "우인이 걱정하지 마. 오빠가 도와줄 테니까 울지 마"라고 다정하게 달랬다.

마음이 진정된 황보라는 식사를 하면서 휴식을 취한 뒤 육아 선생님과 통화했다.

황보라 채널 캡처.
황보라 채널 캡처.


선생님은 "우리가 걱정되는 부분을 판단하기에 아이가 너무 어리다. 우인이 자체한테 문제가 크게 발생했다고 보여지기보단 우인이가 조절을 배울 수 있게끔 가정에서 가르치는 상황이 거의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에너지를 끝까지 쓸 수 있는 상황만 있어서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 우인이를 둘러싼 양육자들이 한데 모여서 의논하고 배우면 훨씬 좋아질 일"이라고 설명했다.

황보라는 선생님의 말을 직접 종이에 적으며 열심히 경청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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