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수영-김지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8일 김지영은 개인 계정에 "결혼식 축의금의 일부를 의미있는 곳에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오랫동안 꾸준히 관계를 맺어오고, 또 진심으로 응원해 온 계단뿌셔클럽에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계단뿌셔클럽은 휠체어 이용자, 노약자, 유아차를 끄는 보호자 등 이동약자들의 편의를 위한 지도를 만드는 활동을 하는 단체다.
김지영은 "결혼 이후의 삶도 저희 둘의 행복만 바라기보단 주변에 엷은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방향으로 천천히 잘 살아가보겠다"고 전했다.

김지영 계정.
함께 공개된 후원증서에는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1천만원을 기부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김지영은 대형 항공사 승무원 출신으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독서 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CEO 윤수영과 혼전 임신으로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김지영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