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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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출신' 홍지윤 "오디션 프로그램서 양현석 만나, 혼자 트로트 불러" (전현무계획3)

기사입력 2026.05.08 22:38 / 기사수정 2026.05.08 22:38

홍지윤.
홍지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전현무계획3' 홍지윤이 양현석 앞에서 트로트를 뽐낸 일화를 꺼냈다. 

8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홍지윤과 솔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경상북도 김천으로 먹트립을 떠났다.

영상 속 전현무와 곽튜브, 홍지윤과 솔지는 김천의 한 노포 대창집으로 향했다.

전현무는 "두 분은 아이돌 연습생 출신 아니냐"고 말문을 열었고, 홍지윤은 "중소 기획사에서 연습생을 하다가 '믹스나인'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했다.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이어 "양현석 대표님께서 심사위원으로 나오셨는데 수많은 참가자 중 저 혼자 트로트를 했다. 양현석 님도 굉장히 신기해하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전현무는 "맨날 똑같은 거 보다가 눈에 확 띄었겠지. 대차다"라고 감탄했다.

홍지윤은 아이돌 연습생 당시에도 트로트를 하고 싶었지만 회사에서 반대해 결국 트로트의 길을 선택하게 됐음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솔지 역시 EXID 메인보컬로 활약하다 '현역가왕3' 3위를 차지하며 트로트로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트로트를 하게 된 계기를 묻자 솔지는 "처음에 '현역가왕'에서 섭외가 왔을 때 엄마한테 여쭤봤다. 안 해봤던 장르라서 겁이 나기도 하고 컨디션이 안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가족들이 '잘하잖아. 했으면 좋겠어'라는 얘기를 해줘서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신의 한 수다. 어머님이 선경지명이 있으신 것"이라고  "아이돌 시장은 경쟁도 치열하고 한 멤버의 보컬을 온전히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은데 솔로로 나오니까 더 주목받지 않냐"라고 솔지의 도전에 경의를 표했다.

사진=MBN·채널S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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