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2:04
연예

'어쩔수가없다' 이성민 "(염)혜란이가 못 받아서 욕도 했는데..." 남우조연상 수상 [백상예술대상]

기사입력 2026.05.08 21:30 / 기사수정 2026.05.08 21:30

배우 이성민
배우 이성민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이성민이 '어쩔수가없다'로 영화 남자 조연상을 거머쥐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올해도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았다.

영화 부문 조연상 후보로는 '굿뉴스' 류승범, '휴민트' 박해준, '왕과 사는 남자' 유지태, '어쩔수가없다' 이성민, '사람과 고기' 장용이 오른 가운데, 주인공은 이성민이 차지했다.



이성민은 박찬욱 감독, 손예진과 포옹하며 기쁨을 만끽한 후 무대에 올랐다. 이성민은 "감사하다. 염혜란이 후보일 때 얼마나 떨리던지. 혜란이가 못 받아서 욕도 했다"며 여자 부문 조연상을 놓친 극중 아내 염혜란을 언급했다.

이어 "다음이 저였는데, 감사하다. 작년 촬영부터 개봉하고 홍보하면서 박찬욱 감독 만나 새로운 경험들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박찬욱)감독에 너무 감사드리고, 여기 계신 많은 배우들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박찬욱과 꼭 작업하시길 추천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리고 후보에 있는 남우여우주연상 감독상 꼭 수상하시길 바란다"며 '어쩔수가없다' 팀을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이성민은 참석하지 못한 박희순을 언급하며 "미안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 JTBC, 네이버 치지직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