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쿠키런: 킹덤'이 신규 월드 탐험 '운명의 시간선’을 추가하고 레전더리 등급의 '시간지기 쿠키'를 선보였다.
7일 데브시스터즈는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월드 탐험 '운명의 시간선'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업데이트 사항으로는 신규 월드 탐험 '운명의 시간선', 신규 쿠키 2종, 레전더리 등급 쿠키의 성장 체계 개편 등이 있다.
먼저, 신규 월드 탐험 '운명의 시간선'은 크리스피 대륙과 비스트이스트 대륙의 경계를 넘어 시간의 틈새로 이어지는 이야기다. 이용자는 쿠키들이 뒤틀린 인과율을 바로잡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운명의 시간선'의 첫 테마 '진리와 거짓의 아르카나'는 총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프롤로그 '시간선 오디세이'와 첫 번째 에피소드인 '잿더미의 영혼'이 먼저 공개됐다.
모험은 전용 재화인 '운명의 스태미너 젤리'를 통해 전개된다. 이용자는 시간관리국의 전술 스킬인 '시간선 복원'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신규 쿠키 2종도 새롭게 합류했다. 특히, 레전더리 등급의 '시간지기 쿠키’가 추가돼 눈길을 끈다. 이 쿠키는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며 쿠키를 설탕과 밀가루로 되돌리거나 멸망한 왕국을 재건할 수 있는 권능을 지닌 캐릭터다.
게임에선 마법형 쿠키로 활약한다. 이 쿠키는 '시간선 안정화' 스킬을 사용하며, 획득 시 가속권 효율 10% 증가·생산 건물 배치 시 생산 시간 5% 가속 등 왕국 운영에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에픽 등급의 '애쉬솔트맛 쿠키’도 추가됐다. 그는 비스트들이 깨어나던 절망의 밤에 태어나 쉐도우밀크 쿠키의 속삭임에 빠진 비극적 암살자다.
레전더리 등급 쿠키의 성장 체계도 개편됐다. 기존 초월 과정 대신 비스트(beast)·위치(witch) 등급과 동일한 '6성 체계'로 통합한 것. 특정 성급에 도달할 때마다 쿠키 주변으로 더욱 풍성한 장식이 더해지며 외형이 변경되고, 3성 도달 시 쿠키 세부 화면의 배경이 변화한다.
이 외에도 신규 에픽 보물 '시간관리국의 째깍째깍 젤리시계', '칠흑의 병마 블랙사파이어맛 쿠키' 레전더리 스킨 등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쿠키런: 킹덤’은 최근 5인조 쿠키 아이돌 그룹 ‘바이츠(B!TES)’를 선보이고, 데뷔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데브시스터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