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정희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문정희가 7년 간 몸 담았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와의 전속 계약 마무리 소식을 전했다.
7일 에이스팩토리 측은 "2019년부터 함께해 온 문정희와 오랜 시간 논의를 나눈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문정희는 에이스팩토리와 전속 계약 이후 영화 '승부', '원정빌라', '노량: 죽음의 바다', '리미트', '내가 죽던 날'을 비롯해 드라마 '더 에이트 쇼', '타임즈', '써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는 우아함이 돋보이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또 지난달 29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는 지난한 삶을 지나온 여인의 얼굴을 새롭게 꺼내 보이며 극의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다.
문정희는 올해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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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