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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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첫째 아들 미국 보내주려고"…소형 주택으로 이사 결심 (아빠하고)[종합]

기사입력 2026.05.06 23:43 / 기사수정 2026.05.06 23:43

정연주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김정태가 아이들을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 그는 자신에게 쓰는 돈을 줄여 첫째 아들을 미국으로 보내주려 이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의 새 집이 공개됐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쳐


김정태는 "경기도 광주에 산지 2년 정도 됐다. 가족과 떨어져서 후배 두 명과 거주 중이다"라며 현재 혼자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그는 짐을 챙기고 있었고 "이사를 앞둔 당일 아침이었다. 애들도 크고 나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내가 집을 줄이고 애들한테 쓰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작은 집으로 이사를 결심했다"라며 부모로서 할 수 밖에 없었던 선택에 대해 언급했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쳐


그는 아내와의 대화에서도 "첫째 아들을 미국에 보내주기 위해 쓰는 돈을 아끼려고 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사 전인 집에 살면서 가장 좋았던 순간에 대해 언급하던 김정태는 "여기서 영화도 만들고 시집도 만들어서 너무 의미가 있었다"라며 아이들에 시집을 보여주기도 했다. 

시를 쓴 이유에 대해 "내 인생의 가장 드라마틱한 일들은 모두 가족에 의해 일어났다. 그래서 그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시를 썼다"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쳐


이후 오랜만에 모인 가족이 서울 나들이를 나서기 위해 준비할 때도 김정태의 가족 사랑이 드러났다.

김정태는 깜짝 선물이라며 상자 하나를 꺼냈고, 그 안에는 가족 사진이 프린팅 되어 있는 가족 티셔츠가 있었다. 

두 아들과 아내는 경악했지만 김정태는 만족한 듯 웃음을 지어보였고 두 아들들에게 "꼭 가족티를 입어야 한다"라고 신신당부하기도 했다.

이후 김정태가 혼자 사는 집이 공개됐고 생각보다 작은 집에 김정태의 가족들도 놀란 듯 했다. 첫째 아들이 가장 힘든 점이 뭐냐고 묻자 그는 "일이 끝나고 집에 오면 너희들이 없는 게 가장 힘들다. 외롭기도 하다. 근데 아빠니까 그건 버텨야 한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TV CHOSUN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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