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극중 변우석에게 받은 반지를 자랑했다.
6일 아이유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성희주, 대군부인 되던 날ㅣ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담겼다.
아이유(성희주 역)와 변우석(이안대군)의 가족 식사 장면부터, 전통미가 돋보이는 혼례 장면까지 다양한 모습이 공개됐다.
곤경에 처한 아이유를 박력 있게 데리고 나가는 변우석의 장면도 설렘을 자아냈다.
이날 "반지 한 번만 보여주세요"라는 스태프의 부탁에 아이유는 화려하게 반짝이는 반지를 자랑했다.
그러면서 "완이 어머니의 반지인 거다. 의현 왕후의 반지. 가장 겁 없이 반짝거린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5일 방송에서는 이안대군 역 변우석이 모두가 보는 앞에서 어머니의 반지를 내밀며 성희주(아이유 분)에게 청혼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영상 말미에는 추석 당일 촬영을 기념해 제작진이 준비한 깜짝 럭키 드로우 현장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병원복을 입은 아이유는 "우리 팀이 이렇게 활기 넘치는 팀인 줄 몰랐다"며 직접 경품을 증정해 한층 열기를 더했다.
한편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이지금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