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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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최강록, ♥아내에게 납작 엎드려"...결혼생활 폭로 (식포일러)[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06 07:10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최강로드 - 식포일러'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최강로드 - 식포일러'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최강로드 - 식포일러'에서 정호영이 절친 최강록의 결혼생활을 폭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최강로드 - 식포일러'에서는 셰프 최강록과 김도윤이 데프콘과 함께 가락시장 투어와 맛집 탐방을 하며 '미식 토크'를 펼쳤다. 게스트로는 정호영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락시장을 찾은 최강록은 "25살 때 신촌에서 가게를 했는데, 가락시장에서 장을 봤다. 발품을 팔아가면서 식재료를 구했었다. 또 학생 때 아르바이트를 했던 곳이기도 하다"고 추억했다. 

최강록은 가락시장 안에 있는 단골 닭집을 소개하면서 "사장님이 갈 때마다 저를 못 알아보신다. 항상 리셋이 된다. 그 편안함 때문에 간다"면서 극 내향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닭집 사장님은 "이제는 알게됐다. 바쁘니까 TV를 못 봐서 몰랐다. 셰프님, 영광이다"라면서 웃었고, 이에 최강록은 "앞으로도 계속 모른 척을 해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줬다. 

또 최강록은 한동안 닭을 먹지 못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최강록은 "어릴 때 병아리를 사서 마당이 있는 친구집에 보냈는데, 병아리가 닭이 됐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런데 어느날 갔더니 없더라. 친구가 '부모님이 잡아먹었다'면서 미안해했다. '키움'에서 '잡아먹음'으로 간 것이 어릴 때는 충격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날 최강록은 12년째 다니고 있는 단골 치킨집에 '찐친' 정호영 셰프를 초대했다. 

최강록은 정호영과의 인연에 대해 "일본 유학시절에 다니던 조리학교 선배님"이라고 했고, 정호영은 "그 때는 공부도 해야하고, 만날 시간이 없어서 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정호영은 최강록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한 뒤에 "(최강록은) 아내한테 무조건 납작 엎드린다"고 했고, 최강록은 "그게 현명한 것 같다"고 인정했다. 

데프콘은 "그런데 (최강록은) 트러블을 일으킬 것 같지 않은 사람인데"라고 결혼생활에 대해 궁금해했고, 최강록은 "저도 안 싸울 줄 알았는데 싸운다. 화가 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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