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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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故김수미 떠난지 1년 7개월…시아버지 별세 '깊은 슬픔'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05 07:10

배우 故김수미
배우 故김수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였던 故김수미를 떠나보낸 후 1년 7개월 만에 시아버지 별세의 슬픔을 맞았다.

4일 故김수미의 남편인 정창규 씨가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80세.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4일 오후 1시 11분 경 세상을 떠났다.

2024년 10월 김수미가 사망한 가운데, 고인은 아내를 떠나보낸 지 1년 7개월 만에 눈을 감았다.

서효림 SNS
서효림 SNS


1974년에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는 2019년 서효림과 결혼해 슬하에 2020년생 딸 조이 양을 뒀다.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시부상을 당한 서효림은 남편, 딸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깊은 슬픔 속 조문객을 맞고 있다.

2017년 9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방송된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 김수미와 함께 출연했던 서효림은 결혼 전부터 김수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이후 정명호 씨와 결혼하며 고부 사이로 인연을 이어왔고, 김수미를 '엄마'라 부르며 살뜰하게 챙기고 따랐다.

배우 서효림
배우 서효림


서효림은 과거 '짠당포'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김수미 며느리'라는 수식어가 따르는 것에 대해서도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 어르신들이 예쁘게 봐주신다"며 반가워했다.

김수미 역시 "결혼 전에는 같이 만나서 많이 놀았는데, 결혼하니까 좀 어려워지더라"며 아들 부부를 배려해 이들의 집을 자주 찾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수미 남편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며 서효림과 김수미의 생전 다정했던 모습까지 재조명되는 중이다.

고인의 발인은 6일 오전 9시 40분,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서효림·故김수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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