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3 17:44
연예

57세 정샘물, 회춘 비결 쉽지 않네…"두피·치아까지 메이크업" (전참시)[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03 08:30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동안 메이크업 비결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6회에는 K-뷰티를 대표하는 정샘물이 출연해 일상을 전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정샘물은 57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4년 전보다 한층 어려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대해 정샘물은 "사실 제가 갱년기 때문에 노화 폭격을 맞게 됐다. 그래서 레드 립을 안 하고 아이 메이크업을 하는 걸로 바꿨는데, 그렇게 바꾸니까 젊어졌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최근 연매출로 무려 1350억 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갱년기로 인한 신체 변화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그는 수시로 올라오는 열감으로 인한 불편함을 토로하며 이를 관리하기 위한 자신만의 루틴을 공개했다.

VCR에서 그는 아침 피부 관리부터 두피 열감 케어까지 꼼꼼한 관리법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섀도우를 두피에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머리숱이 비어 보이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치아까지 관리하는 세심한 메이크업 습관을 공개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 역시 이어졌다. 4년 전보다 훌쩍 성장한 두 딸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둘째 딸은 영재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한편 정샘물은 오랜 꿈이었던 글로벌 배우들과의 만남도 이뤘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인터뷰하게 된 것. 그는 만남을 앞두고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복주머니 안에는 댕기와 꽃·나비 자수가 들어간 거울이 담겼고, 이를 받은 메릴 스트립은 "이렇게 나한테 딱 맞춘 선물은 처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인터뷰 역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