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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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사랑에 푹 빠졌다…이번엔 청량+직진 로맨스 "우린 독보적 장르"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6.04.27 17:47

투어스
투어스


(엑스포츠뉴스 광진, 명희숙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직진 로맨스로 여심 사냥에 나선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5집 ‘NO TRAGED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는 꿈처럼 다가온 운명의 상대를 향한 마음을 담았다. R&B 감성을 녹여낸 하우스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거침없는 직진 고백의 가사가 매력적이다. 

투어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의 청량한 매력 위에 솔직하면서도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를 예고했다. 한진은 "타이틀곡 처음 들었을 때 투어스 느낌이다 생각했다. 투어스의 청춘에 대한 이야기와 성장한 모습을 더 보여줄 수 있을 거 같았다. 가사와 멜로디 모두 귀에 쏙쏙 들어온다. 후렴국을 따라부를 수 있어서 듣는 재미가 있다"라고 '널 따라가'에 대해 설명했다.

지훈 또한 "이번 앨범에도 좋아해주시는 청춘 에너지는 그대로 담겨있다. 이번에는 직진하는 용기가 포인트다. 이전에는 감정에 대해 추체하지 못하는 마음을 담았다면 이번에는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투어스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이번 앨범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했다.



영재 역시 "기존 투어스 활동에서는 싱그럽고 풋풋한 밝은 청춘에너지를 보여드렸다. 이번에는 청춘을 보내면서 느끼는 감정을 좀 더 솔직하고 당돌하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청량에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투어스만의 확장된 청량 매력을 예고했다. 

투어스는 컴백 전부터 앨범 선주문량 100장을 돌파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민은 "너무나도 놀라웠다. 대중들이 저희에게 큰 관심을 가져준다는 말 같아서 그것에 걸맞에 이번 활동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앙탈 챌린지도 많은 사랑을 받은 투어스는 이번 활동을 통해 '따릉 챌린지'를 예고했다. 영재는 "앙탈 챌린지 잘될 줄 정말 몰랐다. 많은 스태프 분들과 저희가 최선을 다해 촬영하고 홍보를 열심히 해서 알아봐 주신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따릉 챌린지인만큼 따릉이를 타고 챌린지를 해보고 싶다", "아이유 선배님과 챌린지를 해보고 싶다" 등 목표를 전하기도 했다. 

투어스는 '청량' 매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자신들만의 서사를 이어옸다. 영재는 "청량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성장 과정이 노래가 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음악과 연결될 수 있도록 고민한다"며 "장르를 기반해서 더 많은 색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했다.

도훈 역시 "데뷔떄부터 독자적인 보이 후드팝 장르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그런 독자적인 장르로 투어스만의 청량한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성장할 것"이라며 투어스만의 강점을 강조했다. 

한편, 투어스는 이날 오후 6시 미니 5집 ‘NO TRAGEDY’ 전곡을 공개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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