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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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 온 팩트' 장동민 "감히 나를 건드려?" 억울함 호소…불신+긴장 ↑

기사입력 2026.04.13 16:03

웨이브 '베팅 온 팩트' 장동민
웨이브 '베팅 온 팩트' 장동민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의 장동민이 4라운드 ‘뉴스 경매’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예원과 함께하는 라운드마다 폭풍 시너지를 발휘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공개된 팩트 감별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4회에서는 8인의 플레이어 장동민-예원-이용진-진중권-정영진-헬마우스-박성민-강전애가 4라운드 ‘뉴스 경매’를 통해 역대급 쫄깃한 두뇌 싸움을 이어가는 현장이 담겨 마니아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유발했다. 

이와 함께 ‘베팅 온 팩트’는 지난 3월 27일(금) 첫 공개 후 4월 12일(일)까지 무려 17일 연속 예능 카테고리 내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화제성을 수치로 증명하며 ‘서바이벌 왕좌’의 독보적인 위엄을 빛냈다. 



4라운드 ‘뉴스 경매’에서는 일곱 개의 뉴스 중 진짜라고 생각되는 뉴스에 코인을 베팅해 두 배로 불릴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6번과 7번 뉴스에서 가장 많은 코인을 보유한 박성민X강전애 팀과 ‘전략’으로 맞선 장동민X예원 팀이 불꽃 튀는 입찰 경쟁을 벌여 도파민을 끌어올렸다. 

경매 종료 후 뉴스의 진위가 공개된 결과, 박성민X강전애 팀이 낙찰받은 6번 뉴스는 페이크로, 장동민X예원 팀이 가져간 7번 뉴스는 팩트로 판명되며 희비가 갈렸다. 

그 결과 강전애와 박성민은 각각 4천 코인과 3천 코인을 잃었으며, 장동민과 예원은 각각 7천3백 코인과 3천8백 코인을 획득했다. 이 라운드에서 코인을 ‘올인’하는 승부수를 던졌던 장동민은 누적 코인 11,400으로 압도적인 1위에 올랐고, 예원이 6천9백 코인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 날 아침에는 간밤에 일어났다고 제시된 뉴스들 중 ‘진짜’를 찾는 깜짝 기상 미션이 진행됐다. 그 결과 강전애가 유일하게 진짜 뉴스를 맞히며 우승해 1000코인을 획득한 반면, 장동민은 ‘페이커’로부터 가장 방해되는 플레이어로 지목되며 결과가 무효 처리됐다. 



이에 플레이어들은 “장동민이 본인 스스로를 지목한 것”이라며 장동민을 ‘페이커’라고 강력하게 의심했고, 장동민은 “인간이 어떻게 문제를 다 맞힐 수 있냐고 하는데, 난 인간이 아니다”라고 응수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장동민은 “페이커가 감히 나를 건드려? 잡아 죽여주겠다”라며 ‘복수’를 다짐했다.

페이커를 향한 의심은 장동민에게만 그치지 않았다. 예원은 “장동민과 팀일 때는 모두 이겼지만, 이용진과 팀플레이를 했을 때는 계속 졌다”라며 이용진을 새로운 페이커로 지목했다. 

이에 이용진은 “지금 코인 보유량이 꼴등인 것도 스트레스 받는데, 페이커까지 의심받으니 두통이 온다”라며 기막혀했다. 플레이어들 사이의 불신이 극에 달하며 본격적인 ‘혼전’이 시작된 가운데, 5라운드 ‘팩트 갤러리’에서는 또 어떠한 반전이 일어날지 궁금증이 모인다.

‘가짜 뉴스’라는 신선한 소재로 치열한 두뇌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웨이브 오리지널 ‘베팅 온 팩트’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사진=웨이브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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