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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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맞아? 쿨한 성형 전 사진 박제→초미녀 변신…엑셀·몰락 만든 사회 털었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3 14:41 / 기사수정 2026.04.13 14:41

강유미 유튜브 채널.
강유미 유튜브 채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다양한 콘텐츠에 도전하며 '인류학자'라는 수식어를 얻게 된 강유미가 유튜버들의 변화를 담은 영상을 만들어 화제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에는 '몰락한 유튜버 K씨|whY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그는 자신의 과거 사진을 썸네일 사진으로 설정하는 쿨한 면모로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유미는 유명해지며 콘텐츠를 바꾸고 활동 반경을 넓힌 남녀 유튜버들을 연기했다.

강유미 유튜브 채널.
강유미 유튜브 채널.


'강율미'라는 이름의 유튜버 캐릭터를 만든 강유미는 필터 카메라에 집착하고 메이크업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유미는 AI 영상에 자신의 목소리를 더빙해 더욱 몰입감을 높였다.

그는 "원래 일상, 공감 영상을 올렸는데 요즘에는 미용, 연애 관련 유튜브로 콘텐츠가 좀 바뀌었다"고 자신의 채널을 소개했고, 불면증으로 항우울제, 수면제 등을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안 먹고 아침에 먹는다. 엑셀방송 가서 자면 안 된다. 새벽에 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친근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강율미는 방송에 출연하고 유명해지게 되며 악플이 달리게 되었다며 "당장 잘못한 건 없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제가 안 예쁜데도 예쁘다, 귀엽다 칭찬했는데 제가 예뻐지려고 노력할 수록 별로다, 괴물같다 댓글만 달리더라"라고 자신의 외모 변화에 따른 반응을 이야기했다.

그는 "시술에 더 집착하게 됐고 몸에서 뺄 수 있는 건 다 뺀 거 같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어 강유미는 걸그룹 멤버와의 염문설 이후 악플에 시달린 여행유튜버 '강유민'이라는 캐릭터도 만들었다.



그는 대형 기획사에 들어가고 채널 규모가 커지는 등 변화를 맞이했고, 기존 구독자는 '방송 나온다고 초심 잃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강유미는 여성 유튜버는 엑셀 방송에 집착하고 월 수익에 집착하는 모습을 비췄고, 남성 유튜버는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 일정을 잡으며 투덜대는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강유미의 구독자들은 "이건 유머가 아니라 다큐다", "불쾌한 지점만 딱딱 짚었다", "서로 변하는 과정이 너무 똑같아서 소름", "역시 인류학자", "본인 사진 쿨하게 박아버린 거 대단해", "AI기술 진짜 대단하다. 너무 발전했다", "강유미 채널인 줄 모르고 진지하게 봄"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강유미의 연출력과 콘텐츠, 기술력에 감탄을 표하고 있다.

사진=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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