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송지효가 웃음과 감동을 모두 잡았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은 초특급 스타들과 믿보 크루들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웃음으로 매회 화제성 차트를 휩쓰는 대한민국 1등 코미디 쇼. 지난 11일 저녁 8시에 공개된 3회의 호스트로 등장한 송지효는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혼신의 힘을 다한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완벽히 매료시켰다.
먼저 송지효는 그간 작품에서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을 통해 파격 변신은 물론,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각 코너 캐릭터에 깊이 몰입해 크루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SNL 코리아’ 호스트 최초 ‘전 코너 출연’이라는 놀라운 행보를 보이기도. 멈추지 않는 그의 열정은 현장 관객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모든 코너를 환호 속에 마무리한 송지효는 무대에 올라 “‘SNL 코리아’에 와 주셔서 응원해 주시고 많이 즐겨 주셔서 감사드린다. ‘SNL 코리아’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달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소감의 운을 띄웠다. 이어 “목이 많이 쉬었는데, 오늘 저는 개인적으로 제 동생 예은이랑 추억을 쌓은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덕분에 ‘SNL 코리아’ 와서 재미있게 놀다 간다. 크루들과 스태프분들 너무 멋있고 항상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소감을 마무리한 송지효는 관객석을 향해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네며 마지막까지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
지난해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을 시작으로 영화 ‘만남의 집’, ‘구원자’ 등 장르를 넘나드는 전방위 활약을 펼친 송지효. 특히 ‘만남의 집’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에서 영화배우가 선정한 최고 배우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SNL 코리아’ 시즌 8에서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재차 증명한 바. 장르와 플랫폼을 불문하고 매번 새로운 얼굴을 보이는 송지효가 이어갈 행보에 대중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사진 = 쿠팡플레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