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놀면 뭐하니'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정준하가 변우석에 적극 러브콜을 보내자 유재석이 "꼴보기 싫다"고 타박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시샵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 신입 회원 변우석의 봄 맞이 강남 회동이 그려졌다.

MBC '놀면 뭐하니' 캡쳐
봄옷 쇼핑에 나선 이들은 강남의 한 옷가게에 들어섰다.
멤버들은 변우석에 "우석이는 옷 사이즈를 뭐 입냐"고 물었고, 이에 변우석은 "나는 2XL나 3XL를 입는다"며 자신의 옷 사이즈를 밝혔다.
이를 듣던 '강남역 변우석' 정준하는 "나도 그 사이즈를 입는다"며 변우석에 반갑게 말했다.
정준하의 아부를 듣던 하하는 "형젠데 이렇게 반대로 태어나는 사람도 있다"며 정준하와 변우석의 외모를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 외모비교에도 변우석을 향한 정준하의 러브콜은 계속됐다.
변우석에 "이따가 거울 셀카 한번 찍자"고 말하는가 하면, "뭐를 사려고 그러냐"며 끊임없는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하하는 "강변님이 변우석 곁을 떠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되냐"며 유재석에 물었고, 유재석은 "너무 꼴보기 싫다"라며 정준하를 타박해 스튜디오는 폭소했다.
사진 =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