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4.11 14:25 / 기사수정 2026.04.11 14:25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 '아시아쿼터' 유격수 제리드 데일이 KIA 유니폼을 입자마자 역사를 새로 썼다.
데일은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뱅크 KBO리그 한화전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데일은 1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투수 왕옌청과 맞붙어 우전 안타를 기록해 데뷔전 이후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는 KIA 구단 역대 최다 기록이자 KBO 역대 6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종전 KIA 구단 기록은 해태 타이거즈 시절 타바레스가 2000년 6월 15일 무등 한화전부터 6월 29일 무등 LG전까지 세운 연속 안타 기록이었다. 데일은 3월 29일 문학 SSG전부터 이날까지 11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26년 만에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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