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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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출연료 규모, KCM도 놀랐다 "한 장 이런 사이즈…소문 아냐" (대리만족)

기사입력 2026.04.11 12:40

'대리만족' 유튜브 캡처
'대리만족'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김별이 프로그램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8일 '지상렬과 KCM의 대리만족' 유튜브 채널에는 '그녀에게 듣는 이숙캠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KCM의 대리운전' 5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이혼숙려캠프' 17기 맞소송 부부 아내 김별이 출연했다.

'대리만족' 유튜브 캡처
'대리만족'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김별은 "25년도 역대급 와이프로 나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그 방송을 계기로 이혼이 됐고, 서로 각자의 삶을 잘 살아가는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숙캠' 출연 후 억울한 부분이 있냐는 KCM의 말에 김별은 "제가 둘째 아이를 엄하게 훈육하는 부분에 있어서 단편적인 모습만 보시고 아동학대라고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대리만족' 유튜브 캡처
'대리만족' 유튜브 캡처


그는 "과하게 훈육한 것 같다. 근데 아이 키워 보시면 아시겠지만 눈에 넣어도 안 아픈데 학대한다고 하니까 속상하더라. 어떻게 자기 아이를 학대할 수 있냐"고 억울해했다.

이어 "공교롭게도 남편과 사이가 안 좋을 때 DM으로 출연 제의가 왔다"고 섭외 비하인드를 전했는데, KCM이 "출연료가 괜찮냐"고 묻자 "괜찮다. 많이 준다. 한 장 이런 사이즈니까"라고 답해 그를 놀라게 했다.

'대리만족' 유튜브 캡처
'대리만족' 유튜브 캡처


방송 후 겪은 고충에 대해서 털어놓기도 했다. 김별은 "DM으로 욕이 엄청 온다. 처음에는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났을 정도"라면서 "방송에서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욕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방송에서 나는 아동학대범이고 무시무시한 사람이 되어 있더라"고 씁쓸해했다.

이에 KCM은 "실제로 만나보니 되게 선하시고 그런 느낌이 전혀 없다"며 "사람은 만나보고 대화를 나눠봐야 아는 것 같다"고 김별을 위로했다.

한편, 김별은 '이숙캠' 17기 '맞소송 부부'로 출연해 극심한 갈등과 폭언 등을 보여줘 충격을 안겼으며, 방송 이후 이혼해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사진= '대리만족'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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