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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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다이어트 포기 전도사된 사연..."故전유성, 아끼지 말고 먹으라고"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4.11 07:00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신영이 다이어트 전도사에서 다이어트 포기 전도사가 됐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다이어트 포기를 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신영은 10년 넘는 시간 동안 계속 해온 다이어트를 멈추게 된 이유가 故전유성 때문이었다는 얘기를 했다.

김신영은 故전유성이 임종 전에 "내가 지금 짬뽕이 먹고 싶은데 못 먹잖아. 너도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어"라는 말씀을 남기셨다고 했다.



김신영은 故전유성을 통해 많이 먹고 살이 찌더라도 그 모습도 사랑하기로 하고 실컷 먹었다고 했다.

김신영은 야구 중계를 틀어놓고 저녁식사를 위해 청국장과 무생채를 만들었다. 

'당면러버' 김신영은 청국장에도 당면을 넣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신영은 직접 차린 밥상으로 식사를 시작, 당면을 애피타이저로 먹었다.

조이는 "부지런해야 누릴 수 있는 호사다"라고 얘기했다. 코드쿤스트는 김신영이 생각보다 야구는 거의 안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보지 않아도 귀로 다 들린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2차로 흰쌀밥에 청국장 국물을 떠 먹은 뒤 건더기와 밥을 비벼서 먹었다.

이미 밥을 꽤 먹은 김신영은 "본격적으로 식사를 해볼까"라고 말하더니 양푼에 밥을 투하했다.

김신영은 청국장 국물까지 넣어서 3차로 무생채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김신영은 세상 행복해 하면서 "얼마나 윤택하냐. 다들 다이어트 그만 하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무생채 비빔밥을 미나리에 싸서 먹으며 꼭 이렇게 먹어보라고 강력 추천을 했다.



전현무와 기안84는 김신영의 먹방이 계속되자 "야구를 한 번도 안 보면 어쩌냐", "유니폼도 앞치마로 입은 것 같다"며 웃었다.

김신영은 행복하게 먹었다면서 뒷정리를 마친 뒤 일어난지 8시간 만에 처음으로 누웠다.

김신영은 야구 중계를 이어 보면서 소파 안 수납장에 있던 고구마칩을 꺼내 먹었다. 

김신영은 가루를 흘리지 않으려고 입을 틀어막듯이 하면서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먹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일상을 전하며 "지금이 제일 즐겁다"며 "저는 무탈한 게 되게 행복하다"고 전했다.

김신영은 "저한테 인색했다. 사람들한테 인정받는 것보다 내가 나를 인정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라고 덧붙이며 나를 사랑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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