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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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인에 들어가는 거냐" 질문에...양상국 "들어가고파. 또 불러줬으면" (김승혜)

기사입력 2026.04.10 18:20

정연주 기자
유튜브 '김승혜' 캡쳐
유튜브 '김승혜'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양상국이 유재석의 '유라인'에 들어가고 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9일 김승혜의 유튜브 채널에 '승혜의 19년 지기 찐친 찰스왕자와 토크(대스타 양상국 등장)'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승혜는 이날 요즘 대세인 양상국을 초대, 근황토그를 나눴다.

유튜브 '김승혜' 캡쳐
유튜브 '김승혜' 캡쳐


PD는 "요즘 확실한 게 유튜브를 내리면 (양상국) 선배님이랑 경환 선배님밖에 안 뜬다"고 운을 떼며 양상국의 인기에 대해 실감하는 듯 했다. 

이에 김승혜도 "나도 사실은 전화를 그 전에 막 그렇게 자주 하는 스타일도 아니었는데, 쇼츠에 너무 많이 뜨니까 전화를 할 수 밖에 없었다"며 양상국의 급상승세에 놀라움을 표했다.

양상국은 "나도 처음에 와닿지 않았다. 요즘엔 알고리즘 시대다 보니까, 주변 사람들은 내 얘기를 하고 나를 검색할 수 있으니까 내가 아는 사람이라 내 영상이 뜬다고 생각했다"며 입을 열었다.

유튜브 '김승혜' 캡쳐
유튜브 '김승혜' 캡쳐


이어 "근데 만나는 사람마다 나한테 '다 네 것만 떠'라고 한다. 그래서 그 이후로 유튜브가 스타를 알아본다고 생각한다"며 어깨를 으쓱했다.

뻔뻔한 양상국의 면모에 김승혜는 웃음을 터뜨렸고, 이어 모두가 궁금해하는 '유라인'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유튜브 '김승혜' 캡쳐
유튜브 '김승혜' 캡쳐


김승혜는 "이제 '유라인'에 들어가는 거냐"고 물었고, 양상국은 "너무 들어가고 싶다"며 진심 가득한 마음을 드러냈다. 

양상국의 대답에 김승혜는 "근데 이미 그 라인에 들어간 것 같다. 어차피 계속 '놀면 뭐하니'에 나올 것 같은데"라고 물었고, 양상국은 "불러줘야 간다"며 겸손을 떨었다. 

유튜브 '김승헤' 캡쳐
유튜브 '김승헤' 캡쳐


기세등등하던 양상국이 겸손을 떨자, 김승혜는 "사람이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바뀌냐. 아까는 안 그러더니"라며 양상국을 타박했고 이에 그는 "진짜 불러줘야 간다.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닌 것이다"라고 답했다. 

사진 = 김승혜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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