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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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강동원x'센터' 박지현x'래퍼' 엄태구, 기습 티저…"무리했다" 반응 활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0 07:01

사진 = 트라이앵글 공식 계정 /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사진 = 트라이앵글 공식 계정 /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혼성그룹 '트라이앵글'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가 베일을 벗었다.

10일 '트라이앵글' 공식 채널에는 "TRIANGLE 특별 컴백 싱글 앨범 타이틀 'Love is' 티저, 선공개 2026.04.21(KST)"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세 사람의 실루엣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곧이어 한 명씩 얼굴과 이름이 공개됐다.

트라이앵글 신곡 티저
트라이앵글 신곡 티저


'트라이앵글'은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가 결성한 혼성 그룹으로, 이들은 영화 '와일드 씽'의 주역들이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 년만에 재기의 기회를 얻어 무대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와일드 코미디다.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포지션을 담당하는 황현우로 분한 강동원이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여기에 홍일점 센터 변도미 역의 박지현, 연예계 대표 I(내성적인 성격)인 엄태구가 구상구 역을 맡아 막내 겸 폭풍랩을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이 뜨겁다.

티저 영상과 함께 공개된 세 사람의 인물 포스터도 20년 전 분위기를 제대로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빨간 두건을 쓴채 긴 브릿지 헤어스타일을 소화한 강동원과 전체적으로 초록색 톤을 맞춘 박지현, 힙한 무드를 뽐내는 엄태구의 강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트라이앵글 신곡 티저
트라이앵글 신곡 티저


세 사람뿐만 아니라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캐릭터를 소화해 사라받고 있는 배우 오정세가 과거 '트라이앵글'에 밀려 만년 2위를 차지한 비운의 발라더 '성곤' 역을 맡아 선보일 코믹 연기도 기대를 높인다.

'트라이앵글'의 앨범은 오는 6월 3일 공개된다. 기습 발표된 선공개 소식과 티저에 예비 관객들은 "셋 다 너무 무리한 거 아닌가요?", "진짜 노래 발매하는 줄", "이게 진짜라니", "벌써 재미있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와이드 씽'은 지난해 3월 30일 크랭크인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트라이앵글 공식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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