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현, 성시경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건강한 방식으로 눈에 띄는 체중 감량에 성공한 스타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악뮤 이수현이 출연했다.
슬럼프를 겪으며 방황했던 이수현은 햇빛을 차단한 채 집에 머무르는 생활을 이어갔고, 폭식을 반복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급격한 체중 증가로 인해 피부가 찢어질 정도였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빠 이찬혁은 특단의 조치로 이수현과 합숙에 돌입했고, 해병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트레이닝까지 함께 진행했다.
고강도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한 끝에 이수현은 눈에 띄는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앞서 이수현은 확연히 슬림해진 비주얼로 비만 치료제 사용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위고비를 사용하지 않았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마라탕이랑 떡볶이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습관 만들려고 매일 매일 자신과 싸우는데, 굉장히 억울하다"며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체중을 감량했음을 강조했다.
한편 가수 성시경 역시 최근 혹독한 자기 관리로 달라진 비주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운동 기록을 공개했다. 테니스와 헬스 등 다양한 운동을 병행한 끝에 약 3개월 만에 10kg에 가까운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밤에 한시간 걷고 뛰는 유산소는 (운동 일지에) 쓰지도 않았다. 미맛 촬영 땐 하루 3번씩 운동하고, 첫달은 거의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였다"라며 비결을 밝혔다.
체중 감량을 위해 두 달간 광어값으로 약 60만 원을 쓰며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 결과 성시경은 최근 날카로워진 턱선과 회춘 비주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성실한 자기 관리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스타들의 근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운동과 식단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감량 방식에 대한 누리꾼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tvN, 성시경, 에스콰이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