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라디오스타'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채영이 비시즌 관리를 위한 멤버들 간의 화끈한 독설을 폭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져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채영은 최근 AOA의 '짧은치마' 커버로 유명세를 탔으며, 그녀의 예쁜 몸매는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이야기는 자연스레 이채영의 몸매관리 비법으로 흘러갔다.

MBC '라디오스타' 캡쳐
김구라는 이채영에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의 우애가 좋나보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래서 서로를 향한 독설도 거침없이 한다는데?"라고 물었다.
이채영은 이에 "멤버들끼리 많이 싸우기도 하고 평소에 우리끼리 독설을 좀 많이 해주는 편"이라며 인정했다.
프로미스나인 멤버들 간 주고받는 독설은 무엇일까.

MBC '라디오스타' 캡쳐
그녀는 "만약 관리가 안되어있는 비시즌에 서로 살을 급하게 빼야 하는 시기일 때가 있다. 내가 치킨을 시키려고 할 때였다. 근데 이거 얘기를 해도 되는 거냐"며 패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그럴 때 멤버들이 나한테 처먹을 거냐고 한다. 또 나한테 정면으로 거울을 보라고 한다. 나한테 '너 장난 아니야'라고 한다"며 매운 독설을 폭로했다.
그녀는 "되게 조곤조곤 말하니까 진짜인 것 같아서 더 상처 받았다. 그래서 입맛도 싹 떨어진다"며 독설의 효과를 언급하기도.
이에 패널들은 "그래도 효과는 있네. 좋은 영향이긴 하겠다"라며 동조하기도 했다. 채연은 "다른 멤버가 살이 찌건말건 '나만 예뻐야지'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며 이채영을 위로했다.
사진 =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