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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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무쌍 미녀' 둘째딸 공개…손연재 갈라쇼 인연 재조명

기사입력 2026.03.23 10:07 / 기사수정 2026.03.23 10:07

MBC '마니또 클럽' 차태현
MBC '마니또 클럽' 차태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차태현의 둘째 딸 태은이 훌쩍 자란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서 차태현이 강훈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나섰다.

차태현은 비밀리에 선물을 전하기 위해 둘째 딸 태은에게 도움을 청했다. 태은은 투덜거리면서도 차태현을 위해 차에 올라탔다.

그러나 차태현이 큰 계획 없이 태은을 불러 핀잔을 듣기도 했다. 태은은 "아빠가 몰래 주고 나오면 들킬 것 같아서 나 시키는 거야? 실패해도 내 탓은 아니야"라며 똑 부러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MBC '마니또 클럽'
MBC '마니또 클럽'

MBC '마니또 클럽'
MBC '마니또 클럽'


하지만 태은은 강훈에게 들키지 않고 선물을 '투척'하는 데에 성공했다. 강훈은 "여자분인가? 누구지?"라며 마니또가 여자라고 오해했고, 태은은 "아빠, 진짜 딸 잘 뒀어"라며 뿌듯해해 웃음을 줬다. 

차태현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과거 고정출연했던 KBS 2TV '1박 2일'에서 삼 남매를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둘째 딸 태은이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6년에는 차태현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둘째 딸이 리듬체조에 관심이 많다"며 손연재의 갈라쇼에 함께 설 뻔 했던 인연을 밝혔고, 이에 손연재는 "기억하고 있다"며 "다시 갈라쇼를 하면 꼭 함께 하겠다"고 약속을 하기도 했다.

사진=M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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