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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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아포칼립스 로그라이크 '엠버 가디언', 4월 17일 스팀 정식 출시…데모 데이터 연동

기사입력 2026.03.20 19: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엠버 가디언'이 4월 17일 스팀에 정식 출시한다.

최근 Slug Disco Studios는 Ratbit Games가 개발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로그라이크 전략 게임 '엠버 가디언(The Ember Guardian)'을 4월 17일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엠버 가디언'은 죽어가는 세상 속 마지막 불씨를 지키는 게임으로, 낮과 밤으로 나뉘는 플레이 구조가 특징이다. 낮에는 일꾼을 모집해 자원을 확보하고 캠프 건설·방어선 정비를 해야 하며, 밤이 되면 불빛에 이끌려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들에 맞서 불꽃을 지켜내게 된다.

이에 이용자는 다양한 환경으로 이루어진 잊혀진 땅을 탐험하며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무기 선택·보급·귀환 시점에 관한 판단이 중요하게 작용하며, 밤이 되기 전 진지로 복귀해야 한다. 그리고 미리 구축한 방어선과 다양한 무기를 활용해 전투를 반복하며 자신만의 전략을 완성하게 된다.

이 게임은 반복 플레이를 통해 점진적으로 강해지는 로그라이크 성장 구조를 갖췄다. 전투에서 패배하더라도 허브로 돌아가 새로운 무기·스킬·구조물을 영구적으로 해금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동료 사냥개도 성장시킬 수 있다. 사냥개는 전투·탐험을 함께하는 동료로, 직접 쓰다듬을 수 있다.

현재 공개된 데모 버전의 모든 진행 상황은 정식 버전으로 연동된다. 데모를 플레이한 이용자는 기존 진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식 출시 후에도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스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 게임은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사진 = Slug Disco Studios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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