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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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박나래, 큰 고비 넘겨야"…논란 예측한 '운명전쟁49' 지선도령, 뒤늦게 입 열었다

기사입력 2026.03.19 10:07

김예은 기자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운명전쟁49'에 출연한 지선도령이 박나래의 재기를 응원했다. 

지선도령은 14일 유튜브 채널 '점집 용군TV'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박나래가 MC로 나선 디즈니+ '운명전쟁49'에 무당 참가자로 출연한 바 있다. 

'운명전쟁49' 촬영 후 박나래의 논란이 터진 바. 이에 누리꾼은 무당들이 박나래의 논란을 예측하지 못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 지선도령은 "여태까지 연예인 중에 터진 사람이 많지 않나. 무당이 처음 나가는 게 아니다. '신들린 연애'도 한 명 (논란) 터졌었다. 그런 걸 왜 못 맞혔냐, 그건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도 박나래의 논란을 예상했다며 "저는 예언을 했다. 왜 말을 굳이 안 했냐면 제일 싫어하는 말이 '안다박사'다. 일이 터지고 나서 '나는 알고 있었어', '그럴 줄 알았어' 이런 분들이 많다. 이 답이 나오기 전에 얘기해야 진정한 무당"이라고 밝혔다. "알고는 있었지만 말을 안 했을 뿐"이라고도 덧붙였다. 

앞으로 박나래는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까. 지선도령은 "근데 마지막 한 번의 큰 산인 것 같다. 고비를 넘겨야 한다. 그것만 주의하면. 그 산을 넘을 수 있을까 없을까가 문제"라고 짚었다. 

이어 "얘기를 한두 번 해본 것 같은데 기운적으로 봤을 때 나쁜 사람은 아니"라며 "근데 조금 오버가 많았다. 건너지 말아야 하는 강을 건넜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있는 것"이라고 박나래에게 논란이 생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언급하기도 했다.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가 고비를 잘 넘길 수 있겠느냐는 질문엔 "잘 넘겨야죠"라고 답했다. 

그는 "그 사람만 놓고 봤을 때 잘못된 거라고 얘기가 나오고 많이 비판을 받고 있는데 그 또한 지나갈 거다. 사람은 어떻게든 살 수 있는 동물이다. 금방 또 일어서지 않을까. 힘든 것도 잠시"라며 "억울함이 꼭 밝혀졌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연말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갑질 의혹',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상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점집 용군TV'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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