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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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양세찬과 불화 고백→결국 배신…"일주일 간 열받아서 말 안 해" (런닝맨)[종합]

기사입력 2026.03.01 19:19 / 기사수정 2026.03.01 19:19

장주원 기자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하하가 '협회장' 양세찬을 배신하며 불화를 고백했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2년 만에 부활한 '타짜 협회' 특집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협회장' 양세찬의 연락을 받고 타짜협회 회원으로 2년 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타짜: 2026 꾼들의 부활'로 꾸며져, 협회장 양세찬을 필두로 '타짜' 멤버들이 게임 화폐인 캐러멜을 모아 최종적으로 모든 캐러멜을 차지해 우승으로 가기 위한 경쟁을 펼쳤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베팅의 핵심 자산인 캐러멜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갸 승부를 가르는 가운데, '타짜' 멤버들은 곳곳에 설치된 폭탄을 피해 캐러멜을 획득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이 게임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하하였다. 하하는 '황금 열쇠'를 획득하며 2배로 캐러멜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폭탄이 당첨되며 시작부터 -100이라는 대폭망 상태에 놓였다.

망연자실한 하하의 모습에 유재석은 "왜 하필이면 황금열쇠까지 찾아가지고"라며 하하의 염장을 질렀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하하는 "아주 좋아 죽네, 좋아 죽어"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하하는 또 다른 폭탄을 밟으며 다른 멤버들이 캐러멜을 획득하는 가운데, 혼자서만 수확 없이 -150이라는 처참한 베팅 성적을 기록했다. 

이어 공개된 게임은 '중식 게임'으로, 짜장과 짬뽕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단순한 게임이었다. 소수가 선택한 메뉴를 고르면 캐러멜 20개를 획득해야 하는 단순하지만 눈치 싸움인 게임으로, 멤버들은 각자 이동해 메뉴를 선택했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멤버들이 고심 후 식사 메뉴를 선택하는 가운데, 양세찬은 "하하 형이랑 또 연합을 했는데 저 형이 짬뽕을 이야기하더라"라며 짬뽕과 짜장으로 찢어지자고 담합을 했음을 밝혔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하하와의 약속대로 짜장면을 선택한 양세찬. 홀로 빚더미에 앉은 하하는 순서를 기다리던 중, "세찬이랑 나랑 일주일 말 안 했던 적이 있었다. 열이 받았다"며 양세찬의 불화를 고백하더니, "협회장만 망가트리면 된다"고 '협회장' 양세찬을 무너트릴 것을 결심했다.

그렇게 양세찬과의 연합을 어기고 짜장면을 선택한 하하. 양세찬은 "이 형 나한테 짬뽕이라고 그러더니"라며 분노한 후, "너... 지긋지긋하다"라고 하하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런닝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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