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톡,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활동이 뜸한 스타들의 근황이 의외의 창구를 통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배우와 가수를 가리지 않고 연예인들의 '틱톡(TikTok) 라이브' 진출이 늘고 있다. 단순 팬 소통을 넘어 실시간 후원 기능을 활용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알려지며, 연예계의 새로운 활동 채널로 급부상하는 분위기다.
특히 박시후는 틱톡 라이브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박시후는 앞서 불륜 주선 의혹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한 누리꾼 A씨는 온라인에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이성을 소개해 가정파탄에 관여했다”고 주장하는 폭로 글을 올렸다.
그러나 박시후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혜명은 "배우 박시후는 지난 8월 자신의 SNS에 악의적인 허위 게시물을 작성하여 유포한 피의자를 상대로 허위 사실 적시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하였고,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명백한 허위사실, 사실무근이라며 공식입장을 냈다.
구설수에도 박시후의 틱톡 계정은 팔로워 약 89만 명, 누적 좋아요 540만 개를 기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틱톡, 온라인 커뮤니티
박시후뿐만이 아니다. 최근 온라인에는 다수의 연예인이 틱톡 라이브를 진행 중인 화면 캡처가 여러 장 올라왔다.
가수 박혜경, 젝스키스 장수원·고지용, 블락비 박경, MC몽, SS501 김형준 등을 비롯해 배우 임주환, 박지빈, 조동혁, 박하나, 강은비, 개그맨 서태훈, 김민경 등이 라이브 방송을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틱톡 라이브는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가상 선물을 후원하면 이를 현금으로 환전하는 구조로, 별도의 방송 활동 없이도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후원 규모에 따라 노출이 확대되는 시스템이 더해지며 새로운 수익 창구로 주목받고 있다.
눈길을 끄는 건 현재 방송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스타들뿐 아니라, 한동안 근황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들까지 라이브 방송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다. 짧은 영상 중심의 숏폼 플랫폼에서 실시간 소통을 병행하며 존재감을 알리고, 동시에 후원 기능으로 수익도 기대할 수 있어 연예인들에게 매력적인 창구로 소통되고 있다는 반응이다.
사진=틱톡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