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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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유키스 출신 동호 "외도·양육비·학대? 허위사실"…전처 고소 예고

기사입력 2026.02.26 20:10

유키스 출신 동호 SNS
유키스 출신 동호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 아내 A씨와의 폭로전 속 해명에 나섰다. 

동호는 2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외도한 적 없고 면접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 예정"이라며 전 아내가 주장한 바가 거짓이며, 이에 따라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죽하면 네가 한평생 종처럼 부려도 아무 말씀 안 하시는 너네 엄마조차 널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는지 이해가 간다. 어제도 그러더라. 일본에 가져간 정신병 약이 다 떨어져서 애가 제정신이 아니니까 이해하라고"라며 "일단 너 정신감정서부터 까고 얘기 해"라고 분노를 표하기도 했다. 



앞서 전날 A씨는 SNS에 여러 개의 글과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동호를 공개 비판했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던 바. 결혼 파탄의 이유가 동호의 외도였다는 것. 

더불어 A씨는 동호가 아이 앞에서 본인을 험담했으며, 양육비를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다른 여성에게 명품 선물을 했다는 주장도 더했다. 그러면서 "늙고 아픈 엄마와 멀쩡하게 살아 있는 아빠한테 버려진 불쌍한 내 아들, 내가 혼자 책임지고 돌봤다"고 호소했다. 

이에 동호는 "공론화가 더 이상 두렵지 않다. 연예 활동을 중단한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일반인"이라면서 "니가 하고 싶은 대로 어디 한번 GO봐"라고 반박했다. 다만 A씨의 주장에 대한 해명을 하지는 않았던 상황. 



A씨와의 폭로전이 온라인상에서 주목받자, 동호는 장문의 해명글을 남기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동호는 지난 2013년 유키스를 탈퇴한 뒤, 2015년 21살의 어린 나이에 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사진 = 유키스 출신 동호,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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