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2.26 17:04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종합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의 자회사 플래시백그라운드가 선보인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플래시백 : 계림'과 정상급 스트리트 댄서 리헤이가 협업한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협업은 정적인 기록에 머물러 있던 서사를 새로운 세대의 현대적 퍼포먼스로 재해석한 시도로서, 신라의 설화를 몰입형 경험으로 재현한 전시 플래시백 : 계림을 무대로 펼쳐진 리헤이의 강렬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전통 문화의 새로운 해석이 가지는 파급력을 증명하며, 예고 영상 만으로 조회수 160만 회를 돌파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댄스 크루 ‘코카앤버터’, ‘범접’으로 활약한 리헤이는 국내를 대표하는 스트리트 댄서로 꼽힌다. 리헤이는 신라 고유의 미학과 현대적 역동성이 공존하는 퍼포먼스 구현을 위해, 힙합과 크럼프 장르가 결합된 안무를 직접 창작해 선보였다.
신라 설화 속 한 장면을 초현실적으로 구현한 플래시백 : 계림의 콘텐츠, 국악적 요소와 사이버펑크 풍의 기계적 비트가 결합된 음악, 리헤이의 유니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영상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감각적 연출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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