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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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관왕 합니다~ SON 초대형 낭보 터졌다!…공격 단짝, LAFC 3년 더 남는다!→메시 이용해 재계약 '대단하네'

기사입력 2026.02.26 16:43 / 기사수정 2026.02.26 16:52

손흥민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가 핵심 공격수 드니 부앙가와 3년 연장 계약에 성공했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가 포워드 부앙가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며 '2029-2030시즌에 대한 옵션이 포함된 지정선수(Designated Player) 계약'이라고 발표했다. 프랑스 리그1에서 시즌 10골을 달성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은 부앙가는 지난해 여름 LAFC에 합류한 손흥민과 폭발적인 콤비플레이를 형성하며 미국 프로축구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미국 내 라이벌로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 등으로의 이적설이 나돌았으나 결국 LAFC와 3+2년 계약으로 잔류하게 됐다. 손흥민은 올해 또 하나의 우승컵 들어올릴 기반을 마련했다. LAFC
손흥민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가 핵심 공격수 드니 부앙가와 3년 연장 계약에 성공했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가 포워드 부앙가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며 '2029-2030시즌에 대한 옵션이 포함된 지정선수(Designated Player) 계약'이라고 발표했다. 프랑스 리그1에서 시즌 10골을 달성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은 부앙가는 지난해 여름 LAFC에 합류한 손흥민과 폭발적인 콤비플레이를 형성하며 미국 프로축구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미국 내 라이벌로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 등으로의 이적설이 나돌았으나 결국 LAFC와 3+2년 계약으로 잔류하게 됐다. 손흥민은 올해 또 하나의 우승컵 들어올릴 기반을 마련했다. LAFC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로스엔젤레스FC(LAFC)가 겨울 이적시장 있었던 드니 부앙가를 둘러싼 모든 소문에 종지부를 찍었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활약하는 인터 마이애미, 브라질 최고 명문 플루미넨세 등의 거액 제안을 모두 거절한 끝에, 구단 간판 공격수와의 다년 계약 연장을 공식 발표했다.

손흥민과 함께 팀 공격을 이끄는 핵심 자원을 지켜내며, LAFC는 2026시즌 우승 도전을 위한 전력의 중심축을 공고히 했다.

구단은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가 포워드 드니 부앙가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으며, 2029-2030시즌에 대한 옵션이 포함된 지정선수(Designated Player) 계약"이라고 발표했다. 기존 계약보다 기간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한 형태다.

손흥민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가 핵심 공격수 드니 부앙가와 3년 연장 계약에 성공했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가 포워드 부앙가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며 '2029-2030시즌에 대한 옵션이 포함된 지정선수(Designated Player) 계약'이라고 발표했다. 프랑스 리그1에서 시즌 10골을 달성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은 부앙가는 지난해 여름 LAFC에 합류한 손흥민과 폭발적인 콤비플레이를 형성하며 미국 프로축구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미국 내 라이벌로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 등으로의 이적설이 나돌았으나 결국 LAFC와 3+2년 계약으로 잔류하게 됐다. 손흥민은 올해 또 하나의 우승컵 들어올릴 기반을 마련했다. LAFC
손흥민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가 핵심 공격수 드니 부앙가와 3년 연장 계약에 성공했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가 포워드 부앙가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며 '2029-2030시즌에 대한 옵션이 포함된 지정선수(Designated Player) 계약'이라고 발표했다. 프랑스 리그1에서 시즌 10골을 달성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은 부앙가는 지난해 여름 LAFC에 합류한 손흥민과 폭발적인 콤비플레이를 형성하며 미국 프로축구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미국 내 라이벌로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 등으로의 이적설이 나돌았으나 결국 LAFC와 3+2년 계약으로 잔류하게 됐다. 손흥민은 올해 또 하나의 우승컵 들어올릴 기반을 마련했다. LAFC

손흥민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가 핵심 공격수 드니 부앙가와 3년 연장 계약에 성공했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가 포워드 부앙가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며 '2029-2030시즌에 대한 옵션이 포함된 지정선수(Designated Player) 계약'이라고 발표했다. 프랑스 리그1에서 시즌 10골을 달성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은 부앙가는 지난해 여름 LAFC에 합류한 손흥민과 폭발적인 콤비플레이를 형성하며 미국 프로축구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미국 내 라이벌로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 등으로의 이적설이 나돌았으나 결국 LAFC와 3+2년 계약으로 잔류하게 됐다. 손흥민은 올해 또 하나의 우승컵 들어올릴 기반을 마련했다. LAFC
손흥민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가 핵심 공격수 드니 부앙가와 3년 연장 계약에 성공했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가 포워드 부앙가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며 '2029-2030시즌에 대한 옵션이 포함된 지정선수(Designated Player) 계약'이라고 발표했다. 프랑스 리그1에서 시즌 10골을 달성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은 부앙가는 지난해 여름 LAFC에 합류한 손흥민과 폭발적인 콤비플레이를 형성하며 미국 프로축구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미국 내 라이벌로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 등으로의 이적설이 나돌았으나 결국 LAFC와 3+2년 계약으로 잔류하게 됐다. 손흥민은 올해 또 하나의 우승컵 들어올릴 기반을 마련했다. LAFC


존 소링턴 LAFC 공동 회장 겸 단장은 구단 발표문에서 재계약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 구단에서는 성과가 가장 중요하다. 부앙가는 합류한 첫날부터 역사적으로도 보기 드문 꾸준함 속에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줬고, 우리와 함께 여러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새로운 계약은 그런 성과를 반영한 것이다"라며 "우리는 그가 여기서 이뤄낸 업적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함께 성공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부앙가 역시 구단 발표를 통해 잔류 소감을 직접 밝혔다. 그는 "LAFC가 나에게 보여준 신뢰에 감사한다. 처음부터 나와 가족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집처럼 편안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이 구단과 서포터를 대표하는 것은 영광이다"라며 "우리가 여기서 만들어가고 있는 프로젝트를 믿고 있으며, 더 발전하고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려 구단을 더 높은 위치로 끌어올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흥민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가 핵심 공격수 드니 부앙가와 3년 연장 계약에 성공했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가 포워드 부앙가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며 '2029-2030시즌에 대한 옵션이 포함된 지정선수(Designated Player) 계약'이라고 발표했다. 프랑스 리그1에서 시즌 10골을 달성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은 부앙가는 지난해 여름 LAFC에 합류한 손흥민과 폭발적인 콤비플레이를 형성하며 미국 프로축구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미국 내 라이벌로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 등으로의 이적설이 나돌았으나 결국 LAFC와 3+2년 계약으로 잔류하게 됐다. 손흥민은 올해 또 하나의 우승컵 들어올릴 기반을 마련했다. LAFC
손흥민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가 핵심 공격수 드니 부앙가와 3년 연장 계약에 성공했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가 포워드 부앙가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며 '2029-2030시즌에 대한 옵션이 포함된 지정선수(Designated Player) 계약'이라고 발표했다. 프랑스 리그1에서 시즌 10골을 달성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은 부앙가는 지난해 여름 LAFC에 합류한 손흥민과 폭발적인 콤비플레이를 형성하며 미국 프로축구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미국 내 라이벌로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 등으로의 이적설이 나돌았으나 결국 LAFC와 3+2년 계약으로 잔류하게 됐다. 손흥민은 올해 또 하나의 우승컵 들어올릴 기반을 마련했다. LAFC


부앙가는 2022년 8월 프랑스 리그1의 AS 생테티엔에서 이적해 LAFC에 합류해 입단 직후부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22시즌 포틀랜드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터뜨려 서포터스 실드를 확정지었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플레이오프에서도 두 골을 기록하며 구단의 2022 MLS컵 우승에 기여했다. 

2023년은 개인 커리어에서 가장 강렬한 시즌으로 평가된다. 정규리그 31경기에서 20골 7도움을 기록하며 MLS 득점왕(골든부트)을 차지했고, MLS MVP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구단 역사상 카를로스 벨라와 디에고 로시에 이어 세 번째로 리그 득점왕에 오른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48경기 38골 14도움을 기록하며 벨라가 2019년에 세운 구단 단일 시즌 최다 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MLS 정규리그와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리그, 리그스컵에서 각각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진기록도 세웠고, 그 공로로 CONCACAF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일레븐과 MLS 베스트 일레븐에 모두 선정됐다.

손흥민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가 핵심 공격수 드니 부앙가와 3년 연장 계약에 성공했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가 포워드 부앙가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며 '2029-2030시즌에 대한 옵션이 포함된 지정선수(Designated Player) 계약'이라고 발표했다. 프랑스 리그1에서 시즌 10골을 달성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은 부앙가는 지난해 여름 LAFC에 합류한 손흥민과 폭발적인 콤비플레이를 형성하며 미국 프로축구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미국 내 라이벌로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 등으로의 이적설이 나돌았으나 결국 LAFC와 3+2년 계약으로 잔류하게 됐다. 손흥민은 올해 또 하나의 우승컵 들어올릴 기반을 마련했다. LAFC
손흥민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가 핵심 공격수 드니 부앙가와 3년 연장 계약에 성공했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가 포워드 부앙가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며 '2029-2030시즌에 대한 옵션이 포함된 지정선수(Designated Player) 계약'이라고 발표했다. 프랑스 리그1에서 시즌 10골을 달성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은 부앙가는 지난해 여름 LAFC에 합류한 손흥민과 폭발적인 콤비플레이를 형성하며 미국 프로축구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미국 내 라이벌로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 등으로의 이적설이 나돌았으나 결국 LAFC와 3+2년 계약으로 잔류하게 됐다. 손흥민은 올해 또 하나의 우승컵 들어올릴 기반을 마련했다. LAFC


2024시즌에도 흐름은 이어졌다. 정규리그 32경기(30선발)에서 20골 11도움을 기록하며 골든부트 공동 2위로 시즌을 마친 그는 2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고, MLS 베스트 일레븐에도 이름을 올렸다.

리그스컵에서는 7경기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대회 최다 슈팅과 유효슈팅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정규리그 통산 40골 고지를 넘은 선수로 기록됐다.

2025시즌에는 또 하나의 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정규리그에서 24골을 터뜨리며 개인 한 시즌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MLS 역사상 최초로 3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또한 통산 144경기 94골을 기록하며 벨라(186경기 93골)를 넘어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다. 현재까지 LAFC 소속으로 모든 대회 155경기 105골 4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가 핵심 공격수 드니 부앙가와 3년 연장 계약에 성공했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가 포워드 부앙가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며 '2029-2030시즌에 대한 옵션이 포함된 지정선수(Designated Player) 계약'이라고 발표했다. 프랑스 리그1에서 시즌 10골을 달성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은 부앙가는 지난해 여름 LAFC에 합류한 손흥민과 폭발적인 콤비플레이를 형성하며 미국 프로축구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미국 내 라이벌로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 등으로의 이적설이 나돌았으나 결국 LAFC와 3+2년 계약으로 잔류하게 됐다. 손흥민은 올해 또 하나의 우승컵 들어올릴 기반을 마련했다. LAFC
손흥민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가 핵심 공격수 드니 부앙가와 3년 연장 계약에 성공했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가 포워드 부앙가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며 '2029-2030시즌에 대한 옵션이 포함된 지정선수(Designated Player) 계약'이라고 발표했다. 프랑스 리그1에서 시즌 10골을 달성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은 부앙가는 지난해 여름 LAFC에 합류한 손흥민과 폭발적인 콤비플레이를 형성하며 미국 프로축구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미국 내 라이벌로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 등으로의 이적설이 나돌았으나 결국 LAFC와 3+2년 계약으로 잔류하게 됐다. 손흥민은 올해 또 하나의 우승컵 들어올릴 기반을 마련했다. LAFC


특히 지난 시즌 중반 손흥민이 LAFC에 합류한 이후 두 선수의 시너지는 리그 판도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이 합류한 이후 두 선수는 플레이오프 포함 25골 8도움을 합작했고, 8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팀의 18연속 득점을 둘이서만 만들어내며 MLS 신기록을 세웠다.

LAFC는 MLS 역사상 최초로 한 선수가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한 팀이 되기도 했다.

올시즌에도 그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개막전에서는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완파했고, CONCACAF 챔피언스컵 레알 에스파냐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16강행을 확정지었다. 부앙가 역시 1차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손흥민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가 핵심 공격수 드니 부앙가와 3년 연장 계약에 성공했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가 포워드 부앙가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며 '2029-2030시즌에 대한 옵션이 포함된 지정선수(Designated Player) 계약'이라고 발표했다. 프랑스 리그1에서 시즌 10골을 달성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은 부앙가는 지난해 여름 LAFC에 합류한 손흥민과 폭발적인 콤비플레이를 형성하며 미국 프로축구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미국 내 라이벌로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 등으로의 이적설이 나돌았으나 결국 LAFC와 3+2년 계약으로 잔류하게 됐다. 손흥민은 올해 또 하나의 우승컵 들어올릴 기반을 마련했다. 연합뉴스
손흥민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가 핵심 공격수 드니 부앙가와 3년 연장 계약에 성공했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가 포워드 부앙가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며 '2029-2030시즌에 대한 옵션이 포함된 지정선수(Designated Player) 계약'이라고 발표했다. 프랑스 리그1에서 시즌 10골을 달성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은 부앙가는 지난해 여름 LAFC에 합류한 손흥민과 폭발적인 콤비플레이를 형성하며 미국 프로축구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미국 내 라이벌로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 등으로의 이적설이 나돌았으나 결국 LAFC와 3+2년 계약으로 잔류하게 됐다. 손흥민은 올해 또 하나의 우승컵 들어올릴 기반을 마련했다. 연합뉴스


이 같은 활약은 자연스럽게 이적설로 이어졌다. 특히 올시즌이 시작되기 직전 겨울이적시장에서 부앙가는 장안의 화제였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LAFC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인터 마이애미의 1300만 달러 제안(약 185억원)과 플루미넨세의 1500만 달러(약 213억원)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

브라질 현지에서는 최근 몇 주 사이 계약이 임박했다는 보도까지 나왔지만, 결과적으로 LAFC는 핵심 공격수를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다.

따라서 이번 재계약은 단순한 계약 연장을 넘어, LAFC가 어떤 방향으로 팀을 설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결정으로 해석된다.

리그 최고 수준의 득점력을 갖춘 공격수를 중심으로, 손흥민과의 시너지를 폭발시키고 있는 '흥부 듀오'를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축으로 고정했다는 의미다.

LAFC는 가장 강력한 공격 조합을 유지했다. 이미 순항 중인 MLS와 CONCACAF 챔피언스컵, 그리고 올 여름 열리는 리그스컵 등에서 최대 3관왕까지 노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손흥민도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노릴 수 있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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