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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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 결혼' 김애경, ♥남편과 별거 고백 "술 취하면 엉망" (특종세상)

기사입력 2026.02.26 10:20 / 기사수정 2026.02.26 10:20

특종세상 김애경
특종세상 김애경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애경이 별거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25일 MBN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김애경 부부 각집살이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특종세상'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애경은 남편 이찬호 씨와 만났다. 그는 만나자마자 "잘생긴 얼굴이 모자에 너무 가려졌다"며 모자를 고쳐 씌워주는 등 애정을 보였다. 

김애경은 지난 2008년 50대에 5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 생각도 없었다고. 김애경은 "아버지가 엄청 가정적이셨는데 늘그막에 늦바람이 나셨다"며 "엄마가 마음고생을 엄청 했다. '이건 사랑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으로 점점 멀어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두 사람은 합의하에 별거 중인 상태. 그는 "남편이 술에 막 취했는데 엉망이더라. '술이나 퍼마시고 이런 사람하고 살려고 결혼한 줄 아냐'고 따졌다"고 밝혔다.

또한 남편이 한 친구에게 연락이 와 만났다는 이야기에 김애경은 "만나지 말라니까"라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이어 자리를 뜨는 김애경의 모습이 담기며 냉전이 길어지는 부부의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김애경 부부의 이야기가 담길 '특종세상'은 2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N Entertainment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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