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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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 7% 실화?' 41세 호날두, 입이 떡!…환상 근육질 몸매 과시 "자기관리의 신"

기사입력 2026.02.25 23:59 / 기사수정 2026.02.25 23:59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자기관리의 끝판왕'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5일(한국시간) "41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의 '하이 퍼포먼스'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상의를 탈의하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는 자신의 SNS 계정에 자신의 회복 브랜드 'AVACR7' 마사지건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검은색 속옷만 입은 채 선명한 복근을 드러낸 호날두는 "오랜 선수 생활과 최고의 기량은 우연히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매일 꾸준히 실천하는 실질적인 회복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비밀이 아니다. 일상적인 일"이라고 적었다.



실제로 41세의 나이에도 통산 1000골 고지를 바라보는 호날두의 기량 유지는 지독한 노력의 산물이다. 그는 최고의 컨디션을 위해 하루 최대 4시간씩 운동에 매진하며, 사우나와 얼음 목욕으로 피로를 푼다.

식단 역시 철저하다. 전통적인 세 끼 대신 브런치, 간식 등을 추가해 하루 6번의 단백질 위주 '미니 식사'로 에너지를 보충한다.

닭고기 등 고단백 저지방 식품과 아보카도, 신선한 생선, 샐러드, 통곡물(퀴노아)을 매일 섭취하며 체지방률을 7%로 유지하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스타들의 평균 체지방률이 8~12%인 점을 감안하면 경이로운 수치다.



훈련 스케줄도 빈틈이 없다. 팀 훈련 외에도 필라테스와 수영을 병행하며, 주 5회 헬스장을 찾아 25~30분간의 유산소 운동과 고강도 스프린트, 웨이트 트레이닝을 소화한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에서 하루 48만8000파운드(약 9억4572만원) 수준의 천문학적인 급여를 받는 호날두는 최근 구단의 이적 시장 지원 부족에 불만을 품고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로 인해 리그 이탈 가능성까지 대두됐으나 주말 경기에 복귀한 호날두는 "나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속해 있으며 여기서 행복하다. 계속 이곳에 머물고 싶다"고 직접 밝히며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을 깔끔하게 잠재웠다.

사진=SNS / 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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