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드라이브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신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측이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20일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벌어지는 당사 아티스트들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과 사실과 다른 루머 유포 상황을 무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제로베이스원, 알파드라이브원)의 인격권과 명예를 보호하는 것이 소속사로서의 가장 큰 책무임을 통감하며, 이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을 선임해 현재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Mnet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알파드라이브원 또한 후속작인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지난 1월 데뷔한 팀이다.

제로베이스원
이하 웨이크원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웨이크원입니다.
먼저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 변함없는 응원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당사는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벌어지는 당사 아티스트들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과 사실과 다른 루머 유포 상황을 무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현재 소속 아티스트들은 새로운 성장을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모 비하를 포함한 인신공격성 게시물과 모욕, 명예훼손, 근거 없는 허위 사실들이 확산되면서, 아티스트 본인들은 물론 이들을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의 마음에도 깊은 상처가 남고 있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제로베이스원, 알파드라이브원)의 인격권과 명예를 보호하는 것이 소속사로서의 가장 큰 책무임을 통감하며, 이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유한) 세종을 선임하여 현재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나 추측성 내용을 공유하여 특정 개인을 추측하거나 비난하는 행위는 누군가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근거 없는 비방, 인신공격, 개인정보 노출 등 선을 넘는 행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웨이크원은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일관되고 책임 있는 대응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