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정원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차정원이 인지도 굴욕을 맛봤다.
차정원은 1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걸어가는데 지나가시던 분이 '저기 죄송한데요' 하시길래 속으로 '가드니인가..?'하고 예쁜 척하면서 '네??'하고 뒤돌아봤거든"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가족사진 좀 찍어달라고 하셔서 웃으면서 진짜 열심히 찍어드렸는데. 죄송해요. 저 진짜 똥손이에요. 그래도 6장 이상 찍었어요"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에서 만난 한 가족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차정원의 뒷모습이 담겼다. 무릎을 굽혀가며 열정적으로 사진 찍기에 나선 차정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차정원은 최근 배우 하정우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차정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