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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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조갑경, 신체 나이 42세 '깜짝'…"♥홍서범 스트레스 있었는데" (퍼펙트라이프)

기사입력 2026.02.19 07:39 / 기사수정 2026.02.19 07:39

'퍼펙트 라이프' 조갑경
'퍼펙트 라이프' 조갑경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조갑경이 60대의 나이에도 42세의 신체 나이를 진단 받았다.

1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가수 조갑경이 출연했다. 

이날 조갑경은 "동안이다"라는 MC들의 칭찬에도 고개를 저으며 "이제 나이 앞자리가 '6'자가 됐다.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제가 건강에 깊이 관심이 없다. 무시만 편이다. 운동도 잘 안한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눈 주변이 붓고 간지럽고, 손가락 관절이 튀어나오더라.  염증인가 싶어 검사를 받았더니 산화 스트레스 수치가 높다고 나왔다"고 얘기했다.

1967년생인 조갑경은 1986년 MBC 대학가요제 '바보같은 미소'로 데뷔해 활동해왔다 .1994년 가수 홍서범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퍼펙트 라이프' 조갑경
'퍼펙트 라이프' 조갑경


조갑경은 "생각해보니 남편 때문이구나 싶다. 지금 또 화가 난다. 산화 스트레스가 정확히 뭔지 모르겠다"고 얘기했다.

이후 영상을 통해 조갑경이 딸 홍석희 양과 건강 진단을 받으러 간 모습이 공개됐다.

튀어나온 관절은 잦은 손가락 관절 사용으로 인한 퇴행성 관절염으로, 큰 무리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신체 나이는 42세로 실제 나이보다 20세 가까이 적게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

'퍼펙트 라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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