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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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철, 2:1 데이트 후 노선 정리…"옥순과 안 맞아, 마음 순자로 기울어" (나솔)[종합]

기사입력 2026.02.18 23:22 / 기사수정 2026.02.18 23:22

장주원 기자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0표남에서 인기남으로 변신한 30기 영철이 순자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18일 SBS Plus·ENA '나는 SOLO'(이하' 나솔')에는 '에겐남' 영철과 발랄한 '테토녀' 순자, 옥순의 2:1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앞서 영철은 첫인상 선택에서 0표를 받았지만, 첫 데이트 선택에서 순자, 옥순에게 2표를 받아 '0표남의 반전'을 일으켰던 바 있다. 순식간에 0표남에서 인기남이 된 영철은 "해 본 적 없는 경험"이라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11년의 장기 연애를 경험한 영철은 "헤어진 이후로 여자랑 1:1로 술을 마셔 본 적이 없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낯선 설렘을 안고 데이트를 시작한 세 사람. 영철은 식당 테이블에 앉자마자 잽싸게 수저를 세팅하며 섬세한 모습을 보이지만, 극도의 긴장감에 자신의 수저를 놓는 것을 잊어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영철은 기념 사진을 찍다가 손을 덜덜 떨며 '순수 보이'의 면모를 드러냈다.

순자는 긴장감을 드러낸 영철의 모습에 막국수 소스를 대신 챙겨 주는가 하면, 먹기 편하게 직접 막국수를 비벼 주며 케어를 해 주는 모습을 보였다. 순자의 모습에 3MC는 "진짜 잘 챙겨 준다", "영철이 눈치를 채야 하는데" 등 감탄을 드러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생각보다 순탄한 분위기로 식사 데이트를 마치고, 남은 1:1 대화를 하기 위해 숙소로 이동한 세 사람. 옥순과 먼저 대화를 신청한 영철은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취미를 공유하던 중, 영철은 "근데 안 추우세요?"라며 들어가자는 뉘앙스로 갑작스럽게 대화를 종료했다. 옥순은 "1:1 데이트에서는 영양가가 없는 느낌이었다. 너무 짧게 대화한 느낌이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이어 순자와 1:1 데이트를 진행한 영철. 순자는 "영철 님과 대화할 때 전반적으로 편했다"며 적극적으로 어필했고, 영철은 "남자가 먼저 여성분에게 다가가서 이야기할 때도 용기가 필요하지만, 여자분들이 다가가는 건 몇 배로 어렵다는 걸 안다. 그래서 더 감사했다"고 고백했다.

아이컨택 후 부끄러운 듯 서로 고개를 숙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데프콘은 "확실히 옥순 씨하고 대화할 때보다 영철 씨가 더 진지한 게 티가 난다"고 말했다.

1:1 데이트를 마친 후, 영철은 "옥순 님은 애초에 제 선택지에 없었던 존재다. 근데 예상했던 대로 안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집중이 안 되는 느낌이었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영철은 "순자 님은 제가 부족한 부분도 바로잡아 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강단력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순자 님에게 마음이 더 기운다"며 순자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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