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미술 작가 겸 방송인 육준서가 부러진 코 수술을 마쳤다.
육준서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부러진 코 수술 숙제 완료. 다들 안전 운동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코 수술 후 붕대와 반창고를 감고 있는 육준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술로 인해 핼쑥해진 근황이 눈길을 끈다.
육준서는 "앞으로 한 달은 운동도 못하고 당분간 그림스타그램"이라며 회복 기간 동안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육준서는 지난해 9월 "요 며칠 병원 다니면서 회복에 힘썼는데, 코뼈 부러지고 고막 4분의 3 터지고 팔꿈치 물 차고, 코는 곧 수술해야 된다 그럼. 인생 재밌고 빡세다"며 안타까운 근황을 밝힌 바 있다.
최근 채널 '입만열면'에서는 "복싱 경기를 리얼로 하다가 코가 부러졌다. 수술을 안 해서 지금 코가 C자로 휘어있다. 미용목적이 아니라 재건술이라고 일자로 맞추는 작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육준서는 UDT 출신으로 채널A '강철부대'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 출연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2, 3', 웨이브 'ONE 하이스쿨 히어로즈' 등에 출연하며 연기에도 도전했다. 올해 방송 예정인 TV조선 '생존왕2' 출연도 앞두고 있다.
사진 = 육준서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