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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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女 컬링 한일전에 '일장기 10초' 방송 사고 '황당'…"제작진 과실" [공식]

기사입력 2026.02.16 11:11 / 기사수정 2026.02.16 11:41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16일 이탈리아 코르티나의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일본과의 라운드로빈(예선) 5차전에서 7-5로 이겼다. 한국은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 팀이 국내 선발전을 통과해 이번 올림픽에 나섰다. 세계랭킹 3위인 한국은 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패했으나 이탈리아와 영국을 연파하면서 기세를 올렸다. 덴마크전을 패해 다시 위기에 빠지는듯 했으나 일본을 누르면서 4강권에 재진입했다. 한국은 중국, 스위스, 스웨덴, 캐나다 등 강호들과 연속 대결을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16일 이탈리아 코르티나의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일본과의 라운드로빈(예선) 5차전에서 7-5로 이겼다. 한국은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 팀이 국내 선발전을 통과해 이번 올림픽에 나섰다. 세계랭킹 3위인 한국은 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패했으나 이탈리아와 영국을 연파하면서 기세를 올렸다. 덴마크전을 패해 다시 위기에 빠지는듯 했으나 일본을 누르면서 4강권에 재진입했다. 한국은 중국, 스위스, 스웨덴, 캐나다 등 강호들과 연속 대결을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하는 JTBC가 일장기 송출 방송 사고에 사과했다. 

JTBC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간광고 송출 사고에 사과드립니다"라며 공식 사과했다.

방송사 측은 "15일 오후 23시 23분경 컬링 한일전 생중계 중간광고 송출 과정에서 일본 국기 그래픽이 광고 화면에 일시적으로 노출되는 사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고 종료 직후 중계방송에서 캐스터를 통해 사과의 말씀을 드렸으나, 제작진 과실로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 드린다"며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점검과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날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은 이탈리아 코르티나의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일본과의 라운드로빈(예선) 5차전에서 일본을 7-5로 눌렀다.

방송 사고는 이 경기의 절반인 5엔드가 끝난 뒤 일어났다. J광고 타임에 느닷없이 일장기가 중앙에 10초 이상 박혀 있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

광고가 끝난 뒤 6엔드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 JTBC 캐스터는 "광고 중에 예기치 않은 그래픽이 나간 순간들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저희가 보내드려서는 안 되는 그런 상황 속에 나간 상황이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양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으나, 시청자들의 불만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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