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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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12월 이후 사라진 게시글…"주사이모 저격 예상?" SNS·침묵 재조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1 09:56 / 기사수정 2026.02.11 09:56

방송인 전현무. 엑스포츠뉴스 DB.
방송인 전현무.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주사이모 A씨에게 공개 저격을 당한 후 침묵을 유지 중이다.

지난 9일 박나래의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함께 주목을 받은 '주사이모' A씨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MBC '나 혼자 산다' 로고 사진과 함께 전과 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은 전현무를 대놓고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 시작했다. A씨는 "사람이 한 번 죽다 살아나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조용히 있다고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제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그는 7일에도 "이제 너희들 차례다.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9시간 가량의 조사를 마친 후 작성된 글이기에 그의 추가 폭로와 수사 진행 방향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A씨는 SBS '궁금한 이야기', '박나래, 샤이니 키, 꽈추형 등 자신과 관련된 인물을 팔로우하며 간접적인 심경을 전해왔다.

그런 그는 지난 9일에는 MBC '나 혼자 산다'와 전현무만 유일하게 팔로우 해 수많은 추측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저격글을 모두 삭제한 후, 팔로우 목록도 '0'으로 만들었다.



전현무는 앞서 차량 안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을 방송에 노출한 바 있다. 박나래와 함께 불법 의료 행위 논란에 휩싸이자, 그는 처방약 목록 등 민감한 개인의료정보가 담긴 진료 기록부를 직접 공개하며 병원에 방문했음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A씨의 저격에 많은 이들이 전현무의 개인 채널 등을 찾아 입장 표명을 요구 중이다.

전현무는 출연을 앞둔 프로그램, 일상, 만남의 순간을을 기록하며 매주 SNS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2025년 12월 2일 이후, 전현무가 직접 올리는 단독 게시글 활동은 없는 상황이다.

이 외에는 지난 1월 7일 옥상달빛 김윤주와 함께한 '우리들의 칸타타' 챌린지 영상 게시글에 함께 언급된 것이 마지막이다.



활발하던 SNS 활동을 중단한 전현무의 행보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은 전현무의 최근 게시글에 "주사이모가 저격했어요", "저격 당했는데 추가 입장 없나요", "방송 활동만 하고 해명은 더 없으시네요", "주사이모한테 또 저격 당할 거라고 예상했는지" 등의 날 선 반응을 보이며 추가 해명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저격을 당한 상황 속에서도 침묵을 지키고 있는 전현무는 JTBC '혼자는 못 해', MBN '전현무계획', MBC '나혼자 산다' 등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전현무, 주사이모 A씨, SM C&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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