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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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날씬" 신동이 배신했다…위고비 실패는 거짓, 반쪽 된 얼굴 '깜짝'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6 07:21

엑스포츠뉴스DB 신동/신동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DB 신동/신동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날카로운 턱선을 드러내며 한층 달라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신동은 개인 계정을 통해 "바다 봤고, 많이 걸었고, 잘 먹었음. 유튜버로 다녀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어바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전보다 눈에 띄게 슬림해진 체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체형뿐 아니라 한층 날렵해진 턱선 역시 다이어트 성과를 짐작하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살이 많이 빠졌어", "사진 보니까 마음도 같이 힐링된다. 잘 쉬고 잘 먹고 오셔서 다행이에요!", "너무 날씬해졌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신동 계정 캡처
신동 계정 캡처


앞서 신동은 과거 여러 차례 다이어트와 요요를 겪었던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지난해 7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6개월 만에 116kg에서 79kg까지 총 3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에 대해서는 "맞아봤지만 효과가 없었다. 의사 선생님이 '신동 씨는 위고비를 이기셨네요'라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지난해 11월 JTBC '아는형님'에서는 두 자릿수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강호동은 신동이 등장하자 "신동 어디 있냐.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며 놀라워했고, 신동은 "나 축하해 달라. 이제 몸무게가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현재 97.8kg"라며 106kg에서 시작해 8.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위고비 효과가 없었다는 그의 말이 무색하게 이후 요요 없이 추가 감량에 성공한 모습까지 공개되며 한층 달라진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신동, JTBC '아는형님'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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