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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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남사친 인정...아내도 즐겨야지" 쏘 쿨 (아근진)[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2.03 05:14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추성훈이 야노시호의 남사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첫 게스트로 추성훈이 출연해 4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추성훈에게 "'돌싱포맨'에서 야노시호에게 이혼 생각을 물어봤더니 '매번 한다'고 대답하더라. 그걸 듣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추성훈은 "아내가 매번 그렇게 생각한다면, 저도 매번 이혼 생각을 한다"고 했고, 이를 본 탁재훈과 이상민은 "센 척하기는. 지금 동공이 엄청 흔들렸다"면서 놀렸다. 

또 이상민은 "야노시호가 추성훈과 연락이 안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했더라"고 말하며 눈치를 봤고, 추성훈은 "그런게 있으면 좋지"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추성훈은 "그런 친구가 있어야 아내도 재밌지 않겠냐. 자기 인생인데 재밌게 살아야지. 남사친이랑 같이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라고 덧붙였다. 

이에 카이는 "그건 (야노시호가) 외롭다는 뜻 아니냐. (추성훈이) 일을 좀 줄이고 시간을 같이 보내자는 뜻 같다"고 감성적으로 다가갔고, 이를 들은 추성훈은 "일을 안하면 돈이 없잖아. 나는 돈이 필요하다. 돈을 조금 벌어오면 또 화낸다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사친' 이야기에 이상민은 "자는 아내의 남사친을 절대 인정할 수 없다. 나는 남사친이라는 말을 아예 안 믿는다"고 잘라 말했고, 탁재훈은 "나는 인정한다. 그래야 나도 여사친을 만들지"라는 대답을 해 웃음을 줬다.

이수지는 추성훈에게 "여사친 많냐"고 궁금해했고, 추성훈은 "많다. 아내가 아는 여사친도 있고, 모르는 여사친도 있다. 이상하게 생각하니까 그렇지 위험한거 없다"면서 "여사친에게 도움을 줬는데, 여사친이 저를 좋아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럼 관계를 끊어버린다. 여사친에게 흔들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상민은 추성훈에게 "최고의 파이터인데, 혹시 쫄은 적이 있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링 위에서 쫄은 적은 없다. 근데 귀신을 무서워. 옛날에 한 번 봤기 때문에"라고 귀신 목격담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제일 무서운건 야노시호"라면서 웃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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