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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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맞으면 화장실 가서 눈물 닦아"…24년 차 배우 엄마의 충격 고백 (비서진)

기사입력 2026.01.30 10:18 / 기사수정 2026.01.30 10:18

김지영 기자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박신혜의 어머니가 과거 뺨을 맞고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31일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시청률 보증 수표' 배우 박신혜가 열여섯 번째 'my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비서진'은 박신혜의 화보 촬영과 소속사 신년회 일정을 함께하며 밀착 케어에 나선다. 박신혜는 2015년부터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이서진, 김광규와 친분을 이어온 바 있어, 세 사람의 재회 소식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에 시청자들은 "'삼시세끼'에서 셋이 잘 어울렸다", "호흡이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선 회차에서 'my 스타' 남진을 만족시키며 수발을 마쳤던 '비서진'은 "잘못한 것 같다"며 다시 한번 '까칠한 매니저' 모드에 돌입한다. 두 사람은 메이크업 전 박신혜를 불쑥 찾아가거나 "그냥 힘센 장사래", "너도 나이가 들었구나"라는 농담을 건네며 현장 분위기를 띄운다.

그러나 감기 기운이 있던 박신혜가 촬영 도중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를 보이면서 분위기는 급변한다.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기침 소리를 듣자마자 상태를 살피는 것은 물론, 직접 병원을 알아보는 등 '비서진' 최초의 병간호까지 맡게 된다. 여기에 김광규 역시 침침한 시력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화보 촬영을 위해 직접 바느질에 나서며 힘을 보탠다.

컨디션을 회복한 박신혜는 화보 촬영을 마친 뒤 소속사 신년회 장소로 이동해 '고깃집 막내딸'다운 곱창 굽기 실력을 선보이며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인다. 이 자리에는 박신혜의 부모도 함께했으며, 어머니는 "뺨 맞으면 화장실 가서 눈물 닦고 나왔다"고 고백해 현장을 숙연하게 했다.

또한 이서진은 "2주 동안 눈물만 흘렸다"며 자신만의 눈물 연기 비법을 공개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어느새 몸에 밴 수발이 된 이서진과 김광규가 '비서진'만의 기획 의도를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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