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여행을 떠났다.
진태현은 1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가자 따수운 남쪽나라로~ 제주 고고싱"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제주 여행을 앞두고 있는 모습. 반려견 두 마리도 동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반려견들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미소를 안긴다.
이와 더불어 진태현은 "언제 돌아올지 아무도 모름. 우리 반려견 토르, 미르와 함께"라며 오랜 기간 여행할 것이라 예고했다.
한편 최근 진태현과 박시은은 2세 계획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당시 두 사람은 "우리 태은이가 저희의 유일한 친자녀였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산과는 다른 큰 의미의 아이였다. 만삭이라는 경험 추억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주었던 감사함 그 자체였다"면서 지난 2022년 사산으로 떠나보낸 딸에 대해 얘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응원해요', '힘내세요'라는 여러분의 큰 사랑 너무 감사하지만 이젠 멈춰주셔도 될 것 같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섭리라는 게 있고 지켜야 할 선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내려놓기도 포기도 해야 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 = 진태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