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정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2025년을 떠나보내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지난달 31일 고현정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1995년에 난 일본에 살았었다 lalala love song 드라마ost였고 기무라다쿠야의 연기를 보며 지냈었다. 30년전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드라마제목 long vacation. 2025년에는 '사마귀-살인자의 외출'도 찍고 아름다운 사람들과 2026년을 기다리고 있다. 참 어려운 일도 많다. 참 기쁜 일도 많다. 참 슬픈 일도 많다. 참 후진 일도 많다. 방법 있나 온몸으로 온 마음으로 통과할 수밖에. 심심한 날이 많기를 기대해야지. 햅피뉴이얼"이라는 글을 더했다.
고현정은 1995년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과 결혼해 일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후 2003년 두 아이의 양육권은 정용진 회장이 갖기로 하고 합의이혼했다.
고현정이 당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 계정
네티즌들은 "sbs에서 대물에서 대상 이후로 오랜만에 사마귀 작품 하시고 최우수상 받으신 거 너무 축하드려요!!",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 수고하셨고 내년에도 우리 즐겁게 함께 잘 즐겁게 보내보아요", "고생 많았아요", "수상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31일 2025 SBS 연기대상이 진행됐고 드라마 '사마귀'로 고현정이 대상후보에 올랐으나 불참했다. 대상은 '모범택시3' 이제훈이 수상했고, 고현정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고현정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