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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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cm' 서하얀, ♥임창정 노래로 하루 시작하는 '찐' 사랑…8년째 '달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12 16:33 / 기사수정 2025.11.12 16:33

서하얀
서하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서하얀은 "남편 리메이크곡으로 하루를 시작. 이틀 내내 나름 잘 쉬었어요. 충전 완료!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
서하얀


공개된 사진에는 롱코트와 니트, 데님 등을 활용해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과하지 않은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한 간절기 패션이 176cm 큰 키의 서하얀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하얀
서하얀


1991년생인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임창정의 전처가 낳은 세 아들을 포함해 2017년과 2019년에 낳은 두 아들까지 5형제를 키우고 있다.

최근 서하얀은 의류 브랜드 론칭 소식을 전하며 본격 사업가 행보에 나서 주목받기도 했다.

사진 = 서하얀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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